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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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야~^^ 조회 2,472회 작성일 16-05-20 10:06본문
선생님들 이번 달에는 자주 못 갈거 같아 조금이나마 감
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요.
전 40이 넘도록 종아리 알 때문에 반바지나 치마를 입지
못했어요
그나마 입을 수 있는 기회가 겨울에 롱부츠에 입는게 전
부였죠....ㅋ
부츠도 일반것은 종이리가 안들어가 항상 맞혀 신었었는
데..
하지만 이젠 그러지 않아도 되서 넘 기뻐여..
처음엔 몸에 부종이 많아 관리를 받게 됐는데..지금은 부
종도 빠지고
종아리에 알이 빠져서 일반 롱 부츠도 사서 신을 수가 있
게 되었네요..ㅋ
잘 쓰지도 못한 글 끝까정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달부터는 다시 열심히 다닐께요..수고들 하세요~
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요.
전 40이 넘도록 종아리 알 때문에 반바지나 치마를 입지
못했어요
그나마 입을 수 있는 기회가 겨울에 롱부츠에 입는게 전
부였죠....ㅋ
부츠도 일반것은 종이리가 안들어가 항상 맞혀 신었었는
데..
하지만 이젠 그러지 않아도 되서 넘 기뻐여..
처음엔 몸에 부종이 많아 관리를 받게 됐는데..지금은 부
종도 빠지고
종아리에 알이 빠져서 일반 롱 부츠도 사서 신을 수가 있
게 되었네요..ㅋ
잘 쓰지도 못한 글 끝까정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달부터는 다시 열심히 다닐께요..수고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