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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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품절녀 조회 1,859회 작성일 15-05-13 13:35본문
감사하는...맘에
처음에는 아무생각없이 엄마를 쫒아와 경락을
받게되었는데...처음이라그런지 넘무넘무 아팟어요~
제 몸이 많이 뭉치고 지방이많아서 그런다고 하시더군
요..
다음날에는 몸에 멍도들고,몸살이나더군요..
이틀뒤 다시 받았는데 이번에는 너무너무...시원한거예
요...ㅋ
정말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지금은 엄마를 졸라 계속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주위사람들이 살이 몰라보게 빠졌다고...하더군요~
두달뒤면 결혼식인데 더 열심히 받아야겠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처음에는 아무생각없이 엄마를 쫒아와 경락을
받게되었는데...처음이라그런지 넘무넘무 아팟어요~
제 몸이 많이 뭉치고 지방이많아서 그런다고 하시더군
요..
다음날에는 몸에 멍도들고,몸살이나더군요..
이틀뒤 다시 받았는데 이번에는 너무너무...시원한거예
요...ㅋ
정말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지금은 엄마를 졸라 계속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주위사람들이 살이 몰라보게 빠졌다고...하더군요~
두달뒤면 결혼식인데 더 열심히 받아야겠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