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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이후 다시찾은 몸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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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회 2,926회 작성일 14-11-0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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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s에 다닌지 8개월 60회정도 받았어요~
결혼준비차, 오랜생활 회사생활로 지친 제 자신에
대한 선물 차원에서 시작한 경락이었는데요.

오늘 몸무게를 재봤는데 50키로네요.
처음 관리 시작할때 55키로정도였어요..
초등학교 4학년이후로 처음 가져보는 몸무게에요.
아무리 열심히 빼도 52.5키로 밑으로 내려가본적이 없거
든요..ㅋㅋ 일정몸무게까지 빼는건 그렇게 어렵지 않지
만 항상 유지해왔던 몸무게 밑으로 빼는건 정말 하늘에
별따기자나요...

물론 결혼준비때문에 신경도 썼고 집까지 걸어다니기도
하고 점심에 닭가슴살만 먹기도 했지만.

몸이 균형있게 빠지면서 새벽수영을 6개월 이상 꾸준히
했을때도 불가능했던 몸무게이며 태어나서 처음보는 하
체입니다. 또한 몸은 많이 빠졌으나 얼굴은 초최하지 않
게 광대뼈가 보이지 않아 정말 좋아요~
저처럼 하체가 타고난 사람은 하체가 조금 빠질려면 얼
굴은 보기싫게 해골이 되야하거든요.. ㅋㅋ 아마 튼실하
체를 가진 사람들은 제 맘 이해할텐데요 ㅋㅋ

제가 엉덩이랑 엉덩이 밑 옆이 많이 쪘다는걸 아시고 관리
하실때 신경써주셔서 한번더 관리해 주시면서 관
심 가져주시고~ 제가 다른데는 가보지 않았지만 정말
관리 받으면서 정성이 마음으로 와닿아서 매번 감동입
니다.

한달전에는 웨딩촬영한다고 팔 신경써달라고 했는데. .
그뒤로 팔도 더 신경써주시는게 몸으로 느껴지고요.
꾸준히 안빠지고 원장님 말씀대로 다닌게 큰 결실을 맺
은것같아 뿌듯하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많이 번창하시고~ 관리해 주시는 선생님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 ^^

아.. 선생님 저 웨딩드레스 입어야해서 곧 ~ 쇄골이 좀
들어나게 좀 부탁드릴께요~ ^^ 여기서 안되는건 없자나
요? 제 완전 튼실한 하체를 이렇게 라인이 보이게 만들
어주셨는데..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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