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의 효과&기대^^ > 관리후기

안녕하세요?

무슴 말씀부터 드려야 할지...

이런데 글 올려 보는게 첨이라 많이 어색하고 쑥스럽군요.

저는 제이에스에서 관리 받고 있는 현주인데요.

오늘부터 휴가라 집에서 컴터하다 미뤄뒀던 후기 올리려구 들어왔어요.

물론 제 돈 주고 받는 거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큰 효과와

관리해 주시는 분들의 배려를 느끼고 있어 보답해 드리고 싶었거든요..

큰 도움은 아니겠지만 제가 관리 받으면서 느꼈던 것을 이렇게 후기로라도

올리면 많은 분들이 제이에스에 오시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서요..



저는 두달여전부터 제이에스에서 전신경락을 받고 있는데요.

사실 살을 빼거나 건강에 도움이 될거라 크게 기대했다기 보다는

너무 직장생활에 찌든 삶을 살다보니 내 자신에게도 투자를 해야겠다 싶어

이곳에 방문하게 되었죠.

여러곳을 찾아다녀 봤지만 대부분 기계관리를 많이 하고

아로마 관리도 받아 봤지만 너무 정적이고 지루하더라구요..

인터넷을 찾다 제이에스를 발견하게 되었고 저 역시 많은 사람들이 남긴 후기를

참고하여 결정하게 되었구요^^

첫날 체질을 보고 여러 설명을 듣고 간리를 받는데 시원하더라구요~

첫날은 이만하면 됐다 그정도?

근데 1주, 2주 관리를 받으면서 별다는 노력도 하지 않았는데

바지 사이즈가 줄어 들고 얼굴은 관리 받지도 않는데 사람들이

피부가 환해지고 형도 이뻐졌다 얘기들을 하더라구요~

한두명이 그랬다면 그냥 넘겼겠지만 무뚝뚝한 우리 과장님까지

좋은 얘기 해주셔서 빈말들이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아무리 꼭 살을 빼야겠다 결심하고 이곳을 찾은 건 아니었지만

변화를 직접 느끼고 사람들이 이쁘다.이쁘다 하니까 하루 하루 기분이 좋을 수 밖에요.

예전에는 정말 월요일 부터 금요일, 혹은 토요일까지 무한 반복되는 생활에

너무 지치고 사람 만나기도 싫어 사는데 회의가 들 정도?였다고 할까요?

근데 지금은 저도 모르게 하루하루 기대가 생기고 표정부터 밝아졌다고 하니

저를 위한 투자 대성공이에요.

가끔 저녁때 사람들이 너무 많아 기다릴때도 있지만 고객이 많은건 그만큼

잘하는 곳이라는 거니까 개의치 않아요.ㅋㅋ

저녁에 열심히 관리 하시는 선생님들 보면 좀 미안한 마음도 있구요~

항상 친절히 대해 주셔서 것도 넘 감사 드리는 바입니다.

저는 관리가 끝나도 꾸준히 받을 거구요~

오늘 원래 가는 날이 아닌데 휴가라 갈까 했는데 괜히 더 힘드실까봐

담주에 가도록 할께요~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 드리구요~

저에게 하루하루 기대와 설레임에 찬 생활을 할수 있게 최선을 다해 주셔서

넘 넘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