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락 받을까 주저하시는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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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인숙 조회 2,540회 작성일 11-10-02 05:38본문
저는 이곳에서 경락을 받고 있는 송인숙이라고 합니다
무엇이든 표현하지를 못하는 제가 이렇게 후기를 쓰는
이유는 경락이 정말 좋을까? 과장된거 아닐까? 받고
나서 후회하는거 아닐까? 의심되시는 분들 제 글을 읽고
과감하게 함 시도해보심도 좋을꺼란 생각때문입니다
전 경락이나 맛사지 이런거에 돈 쓰는게 제일 아깝다는
생각을 했던 사람입니다...그 돈으로 차라리 다른걸 하는
게 내 몸에 더 좋다는 생각을 했던 사람이지요..ㅎㅎ
제 나이 32살에 생각지도 않았던 재발성 류마티스라는
참으로 허황될 수 밖에 없는 병을 얻었습니다...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하는데 오로지 약물치
료에 집중해야만 했고 운동의 운자로 꺼낼 수 없을만치
지쳐있어서 다니던 회사마저 관둬야 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몇년을 약물치료하다 보니 부작용인지 아
님 운동부족인지 살이 찌기 시작했지만 운동을 하면 안
된다는 의사의 말때문에 운동도 할 수 없는 처지라 여기
저기 살뺄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여러군데 알아보던 중 경락이 근육의 탄력도 찾아주고
더불어 살도 빼준다는 의학기사를 보고 여기저기 찾던
중 이곳이 가장 저렴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다는 결론을
가지고 상담을 신청하였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상담후 약간의 검사 후 저의 몸 상태가 엉
망이라는 것을 재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처지는 안되지만 제 몸을 생각해서 1년 회원을 끊고 경
락을 받기로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데 너무 후회스럽고 큰 돈을 허무하게
날리는거 아닌가 은근 걱정도 되더군요...
경락은 살빼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고 잘못받으면 멍이
들면서 오히려 몸을 망친다는 언론매체의 기사가 나기
시작할 때도 이때였기에 더욱 걱정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원장선생님의 말씀을 한번 믿기로 하고
시간 나는데로 받았습니다...물론 처음엔 저도 멍이 들
고 아팠지만 2-3일 지나면 멍도 사라지고 차츰 몸이 적
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몸상태가 안좋기 때문에 최소 1주일에 3번은 받아야한다
는 원장선생님의 말씀이 있었지만 사정상 자주 빠지게
되었고 4개월 정도 지나서야 겨우 1주일에 두번씩 받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늘 붙어있던 어깨결림과 두통이 언제부턴가 사라
지게 되었지만 제가 원하던 살은 안빠지고 몸만 가뿐해
지는구나 느낄 뿐이었습니다...원하는대로 살이 안빠지
니 속상하고 속았나?..하는 의심때문에 다시 상담신청
을 했습니다..
재상담 후 제 몸이 너무 약하여서 어느정도 몸이
회복되어야만 살도 빠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 나이도 한몫을 했을겁니다....^^&
전 식탐이 심해서 윗배가 많이 나왔습니다..그리고 출퇴
근은 자가용으로.. 회사에서는 하루종일 앉아서 컴퓨터
만 두들기다 보니 아랫배까지 장난아니게 찌게 되었습
니다.. 항아리 배...D형 배 아시죠?....ㅋㅋㅋ
지금도 그게 약 부작용이라고 우기고 있지만 ㅎㅎㅎㅎ
운동부족과 저의 끊이지 않는 식탐때문임을 압니다...
믿고 간절히 바라는자에게 이루어진다는 말을 기억하며
원장님 말씀을 믿고 꾸준히 관리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젊었을적에 입었던 바지도 너끈히 입고 허벅지
가 굵어서 입지 못했던 옷들도 입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다르게 살들이 정리되고 있어요....
지금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 정확한 상담후에 진지한 결
정을 하기를 권유합니다...
저는 정말 경락이 몸도 유연하게 하고 살도 뺀다는 말이
유언비어가 아니고 과장된 말장난이 아님을 이곳에서 알
게 되었습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고 앞뒤가 없네요...ㅎㅎㅎ
그동안 저로 인해 고생하시고 수고해주신 관리사님들께
도 감사드립니다...
참...원장님...
저 더이상 살 안빼도 되겠다고 하셨으니 이제 몸매도 좀
다듬어 주세요.....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오는 아
름다운 S라인으로,,,,ㅎㅎㅎ
일자몸매가 내 몸매라고 굳게 믿고있던 저에게 허리라인
을 보여주신 관리사님들의 능력을 믿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조금 더 신경써 주시고 한달이내에 저에게
도 숨은 아름다운 곡선이 있음을 보여주세요...네?..네??
네~~~??.....^^&*
무엇이든 표현하지를 못하는 제가 이렇게 후기를 쓰는
이유는 경락이 정말 좋을까? 과장된거 아닐까? 받고
나서 후회하는거 아닐까? 의심되시는 분들 제 글을 읽고
과감하게 함 시도해보심도 좋을꺼란 생각때문입니다
전 경락이나 맛사지 이런거에 돈 쓰는게 제일 아깝다는
생각을 했던 사람입니다...그 돈으로 차라리 다른걸 하는
게 내 몸에 더 좋다는 생각을 했던 사람이지요..ㅎㅎ
제 나이 32살에 생각지도 않았던 재발성 류마티스라는
참으로 허황될 수 밖에 없는 병을 얻었습니다...
그동안의 스트레스가 원인이라고 하는데 오로지 약물치
료에 집중해야만 했고 운동의 운자로 꺼낼 수 없을만치
지쳐있어서 다니던 회사마저 관둬야 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몇년을 약물치료하다 보니 부작용인지 아
님 운동부족인지 살이 찌기 시작했지만 운동을 하면 안
된다는 의사의 말때문에 운동도 할 수 없는 처지라 여기
저기 살뺄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되었습니다...
여러군데 알아보던 중 경락이 근육의 탄력도 찾아주고
더불어 살도 빼준다는 의학기사를 보고 여기저기 찾던
중 이곳이 가장 저렴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다는 결론을
가지고 상담을 신청하였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상담후 약간의 검사 후 저의 몸 상태가 엉
망이라는 것을 재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처지는 안되지만 제 몸을 생각해서 1년 회원을 끊고 경
락을 받기로 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데 너무 후회스럽고 큰 돈을 허무하게
날리는거 아닌가 은근 걱정도 되더군요...
경락은 살빼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고 잘못받으면 멍이
들면서 오히려 몸을 망친다는 언론매체의 기사가 나기
시작할 때도 이때였기에 더욱 걱정을 했습니다
그렇지만 원장선생님의 말씀을 한번 믿기로 하고
시간 나는데로 받았습니다...물론 처음엔 저도 멍이 들
고 아팠지만 2-3일 지나면 멍도 사라지고 차츰 몸이 적
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몸상태가 안좋기 때문에 최소 1주일에 3번은 받아야한다
는 원장선생님의 말씀이 있었지만 사정상 자주 빠지게
되었고 4개월 정도 지나서야 겨우 1주일에 두번씩 받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늘 붙어있던 어깨결림과 두통이 언제부턴가 사라
지게 되었지만 제가 원하던 살은 안빠지고 몸만 가뿐해
지는구나 느낄 뿐이었습니다...원하는대로 살이 안빠지
니 속상하고 속았나?..하는 의심때문에 다시 상담신청
을 했습니다..
재상담 후 제 몸이 너무 약하여서 어느정도 몸이
회복되어야만 살도 빠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 나이도 한몫을 했을겁니다....^^&
전 식탐이 심해서 윗배가 많이 나왔습니다..그리고 출퇴
근은 자가용으로.. 회사에서는 하루종일 앉아서 컴퓨터
만 두들기다 보니 아랫배까지 장난아니게 찌게 되었습
니다.. 항아리 배...D형 배 아시죠?....ㅋㅋㅋ
지금도 그게 약 부작용이라고 우기고 있지만 ㅎㅎㅎㅎ
운동부족과 저의 끊이지 않는 식탐때문임을 압니다...
믿고 간절히 바라는자에게 이루어진다는 말을 기억하며
원장님 말씀을 믿고 꾸준히 관리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젊었을적에 입었던 바지도 너끈히 입고 허벅지
가 굵어서 입지 못했던 옷들도 입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다르게 살들이 정리되고 있어요....
지금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 정확한 상담후에 진지한 결
정을 하기를 권유합니다...
저는 정말 경락이 몸도 유연하게 하고 살도 뺀다는 말이
유언비어가 아니고 과장된 말장난이 아님을 이곳에서 알
게 되었습니다...
쓰다보니 너무 길고 앞뒤가 없네요...ㅎㅎㅎ
그동안 저로 인해 고생하시고 수고해주신 관리사님들께
도 감사드립니다...
참...원장님...
저 더이상 살 안빼도 되겠다고 하셨으니 이제 몸매도 좀
다듬어 주세요.....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오는 아
름다운 S라인으로,,,,ㅎㅎㅎ
일자몸매가 내 몸매라고 굳게 믿고있던 저에게 허리라인
을 보여주신 관리사님들의 능력을 믿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조금 더 신경써 주시고 한달이내에 저에게
도 숨은 아름다운 곡선이 있음을 보여주세요...네?..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