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다녀와서 > 관리후기

안녕하세요? 무더운 날씨에 다들 안녕 하시죠^^
글을 쓰려니 쑥쓰럽네요^^
거기서 하체 경락을 받고 있는 련이에요~ 이번 휴가
때 한번도 입어보지 못한 비키니를 꼭 한번 입어보고 시
퍼서 경락관리를 받았는데요..
유난히 두꺼운 하체 허벅지 종아리 알 장난 아니었잖아
요ㅋㅋㅋㅋ 휴가가서 자신있게 비키니를 입었거던요
친구들이
난리도 아니게 야단법석 기분은 최고였죠~~~ㅋㅋㅋㅋ
감사드리고 시퍼서 글을 올리는데 생각대로 잘 안 써지
네요 암튼 주위에 소개 마니 해 드렸어요 제 소개로 가
면 정말 잘 해 주셔야 해요 물론 믿지만요^^
무더운 날씨에 다들 건강 하시구요 저는 담 주 정도에
예약 하고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