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폐물과 독소, 통증이여 안녕! > 관리후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열기

관리후기 HOME

관리후기

노폐물과 독소, 통증이여 안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부산 지은 조회 1,846회 작성일 11-01-08 17:45

본문

경락계의 살아있는 전설!
윤 혜원 원장님과 이 소영 실장님,
그리고 오늘 처음 관리해주신 손 선희 팀장님!!

정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산이 집이라서 보름 이상 관리를 받지 못했더니
변비와 소변장애까지 겹쳐서 온 몸이 정말
독소와 노폐물로 꽉 찬 하수구처럼 되어버렸답니다.
그런데 어제 실장님의 마법의 손에 제 복부가 완전히
점령당하여 드디어 집에 도착하자마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변을 두 번이나 보게 되었고
다음날 아침에는 그 무겁던 몸이 정말 거짓말처럼
가볍게 느껴지는 거예요...

게다가 오늘은 실장님과 팀장님의 마법같은 손길에 의
해 제 온 몸을 얽어매고 있던 통증의 사슬들이 끊어져 나
가면서 제 몸은 마치 날개를 단 것 처럼 가볍고 상쾌한
기분이 들어 황홀할 정도였답니다.

태어날 때부터 평생을 어깨에 몇 십 톤짜리 거대한 코끼
리를 메고 다니는 것처럼 극심한 압박감과 통증에 시달
리면서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통증클리닉, 한의원의
침, 뜸, 한약 등등 양방과 한방으로 안 해 본 것이 없을
정도로 해 볼 수 있는 모든 치료를 해 보아도 결코 없어
지지 않던 통증이 이제는 JS 원장님을 만난 이후로 그
지긋지긋했던 지옥의 터널을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
다.

원장님 한 분 믿고 그 먼 부산에서부터 JS에 왔는데 관
리를 계속 받아보니 JS의 모든 선생님들이 하나같이 최
고의 실력을 갖춘 보석같은 존재들이더라구요^^

3년간 수많은 관리실을 다니며 경락을 받아보았지만,
제일 처음 받을 때보다 그 다음이 더 좋고, 또 그 다음이
더 좋고...
받을 때마다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된 관리에 30년이 넘도
록 저를 괴롭히던 독소와 노폐물들도 이제는 더 이상 못
살겠다고 저에게 작별을 고하며 하나, 둘 떠나가고 있답
니다 *^^*

수없이 많은 관리실에서 수많은 관리사들에게 제 몸을
맡겨 보았지만, 그동안 시원하다는 느낌은 종종 받았어
도 여기에 내 몸을 맡기면 정말 건강해 질 것 같다는 믿
음과 함께 행복하다는 생각이 든 적은 이 곳밖에 없었습
니다.

오늘 정말 실장님과 팀장님의 환상적인 조화 속에서 제
몸과 마음은 너무도 행복했답니다.
한편으로는 저 한 사람을 이렇게 만족스럽게 해주기 위
해서 얼마나 많은 땀 방울을 흘려가며 정성을 다하느라
애를 쓰셨을까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죄송스럽기도 하면
서 선생님들께 너무나 감동을 받았답니다.

JS의 관리는 단순한 몸매 관리가 아니가 아니라,
고객의 몸과 마음 모두를 매료시키는 감동적인 관리,
몸과 마음이 같이 행복해지는 행복한 시간입니다.

사실은 몸이 아파서 치료 목적으로 관리를 받기 시작했
지만, 몸의 아픈 곳이 치료되면서 피부도 좋아지고, 얼굴
의 부기가 빠지면서 라인도 살아나고 쓸데없는 살들도
많이 정리가 되어 날마다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고 있
답니다.
몇 년 동안 저를 만나지 못한 친구들은 저를 못 알아볼
정도랍니다.

저를 새로운 작품으로 빚어가고 계신 경락의 거장, 윤 혜
원 원장님을 비롯한 실장님과 팀장님, JS의 모든 선생님
들 (이름을 일일이 다 기억 못해서 죄송해요^^)
정말 다시 한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Total 550 / 24 page

관리후기 목록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