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가 날 살렸어요~~ > 관리후기

너무 고마워서 글 좀 남기려 합니다^^

얼마전에 친구 소개로 알게되어 이벤트 기간이라 30%할
인해서 회원이 되었습니다.

그 전에 하두 친구가 잘 한다 친절하다 효과 있다 말을
들었던 터라 그것이 가식인지 진짠지 반신 반의 인게 사
실 이었습니다 .

저는 그런거 필요 없이 효과가 있으면 된다 싶었는데 일
단 효과가 조금씩 보이니 기분이 좋고 모든것이 좋아
보이더군요.

살이 많이 찌진 않았지만 날씬 하지는 않거든요 특히 복
부하고 허벅지 볼살때문에 운동. 등산 .자전거타기. 걷
기
식이요법. 한방 침 치료. 복부 지방 제거수술까지 그동
안

안 해본게 거의 없을정도로 내몸과 마음이 지쳐있었습니
다. 그런데 하찮게 생각 했던 경락이 제 인생을 바궈놓
을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전신경락을 지금한달 정도 받았는데 지금까지 입었던 바
지가 커서 못 입을 정도가 되고 주변 사람들이 살이 많
이 빠졌다고 뭘 하냐고 물어봐서 쑥쓰러워서 그냥 웃어

버려요 첨에 제일 많이 반대 했던 남자친구도 은근히
좋아하고 엄마가 꽃 돼지 라고 놀렸는데 지금은 너무 좋
아 하세요

경락 받고나서 좋아진 것은 생리통이 심해 진통제를 두
알 먹어도 소용 없던것이 말끔히사라져서 신기할 정도구
요 삼일만에 겨우 변을 볼 정도로 변비가 심했는데 지금
은 하루에 한두번은 봅니다~~

피부에 가끔씩 습관적으로 뭐가 났었는데 지금은 거의
안나고 맑아졌어요 ^^

가격도 저렴하게 했는데 결과가 의외로 좋아서 정말 기
분 좋습니다^^ 제게도 꿈이 생기고 목표가생겨 즐겁고

감사하구요 열심히 받아 볼려구요 할 말이 많은데 담에
또 글 올리렵니다

추운 날씨에 모두 모두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