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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으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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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기정 조회 1,564회 작성일 10-05-0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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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기정입니다.

항상 바쁘다보니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이 없네요

제가 컴퓨터로 일을 하는 사람도 아니구요

다름이 아니라 js에서 관리 받은지 6개월정도 되었고 제가 기대했던

이상으로 효과를 많이 봐서 아직도 망설이며 js를 찾을까말까하는 분들에게

제 체험에 대해 알려 드리고 싶어서요

저는 나이 39살에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노처녀입니다.

말이 처녀지 나가면 다들 아줌마로 보고 이러다가 결혼이나 할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마음 꿈 먹고 js에 오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검색을 하니 맨위에 자리하고 있어서 믿음도 가기도 했구

솔직히 제가 이쁜 얼굴도 아니고 키도 억지로 160에 몸무게는 66킬로나

나가는 그야말로 애 셋은 낳은 아줌마였습니다.

상담을 받고 모든것을 맡기고 관리를 받았고 받는 동안 두달정도는 생각만큼

효과를 못 봐서 속상하기도 했지만 독려해 주는 관리사님들 덕에

희망을 갖고 꾸준히 관리를 받았습니다.

그결과 지금은 10킬로그램의 몸무게를 감량하게 되었구요

피부도 주위사람들이 알아볼만큼 환해지고요

이나이 먹어 주책이라 할수도 있지만 자신감이 생기니까 옷도 과감해지고

멋도 부리게 되니 관심 보이는 남자들도 생겼습니다.

너무나 만족스럽구요

두달전부터는 저희 엄마도 관리 받으시는데 어깨고 허리고 항상 쑤신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으세요

js에 가는날을 저보다 더 기다리실 정도세요

너무 많이는 말고 지금부터 3킬로만 더 빼고 그대로 유지하고 싶어요

더 많이 글을 쓰고 싶은데 제가 말주변이 없어 아쉽네요

아무튼 제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남은 반년동안 관리 잘 부탁 드리구요

다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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