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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고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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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미경 조회 1,701회 작성일 10-08-0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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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원래 좀 통통했고 먹는것도 너무 좋아해서 내가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서는 살은 뺄수 없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3개월전 js에 처음 왔을때도 나이도 나이니만큼 늘어나는 주름살도

무시할수는 없고해서 피부관리나 얼굴경락 뭐 이런관리나 한번 받아볼까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원장님과 상담을 하고 내 체질과 건강상태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병원에서처럼 병적인 진단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내몸을 보시고

생활습관이나 평소 내가 겪는 증상에 대해 콕 집어 주셔서 놀랍기도 하고

믿음이 갔습니다.

서른다섯평생동안 나를 위해 투자한것도 없었고 가족 돌보는라

시집도 못가고 외모도 한번 가꾸지 않고 좋은 시절 다보낸거 같아 큰맘 먹고

전신경락과 얼굴경락 1년회원에 가입하게 되었고 지금 관리받은지는

석달하고 반정도 지난거 같네요.

처음에는 뭉친근육을 풀어주니 시원하고 한숨 자다 가니 피로가 풀리는

기분외에 별다른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한달정도 꾸준히 관리를 받고 아침에 눈뜨면 찌뿌둥하고 붓는듯한 증상이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짐을 느꼈습니다.

항상 변비로 인해 아랫배가 묵직했는데 변비가 사라졌구요..

무엇보다 음식이 예전보다 덜 당긴다는 생각에' 이러면서 체질이

바뀌는가보다'하고 느꼈습니다..

평소 사우나를 좋아해서 관리 받으면서 반신욕을 병행하였는데 그러면서

사이즈나 체중이 줄기 시작하였고 지금은 6,7킬로쯤 빠졌고

원래 66,77사이즈를 입었는데 지금은 다 맞는건 아니지만

가끔 맞는 55사이즈도 있어요^^

변화가 생기니까 더 신나서 나 스스로도 관리하게 되고 음식 조절도

자연스럽게 하게 되네요.

얼굴경락으로 이목구비가 뚜렷해져 예뻐졌단 얘기도 많이 듣구요..

관리 받는다는 얘기를 하지 않았는데도 사람들이 물어 보니까 정말

내가 많이 변했구나 하는 생각에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습니다.

무료하고 지루했던 내 삶에 활력을 주고 행복을 느끼게 해준 js원장님과

관리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눈물나도록 감사 드린다는 뜻 전하고 싶습니다.

제 마음을 글로 전할수 밖에 없어 죄송할 따름이구요..

언제 시간되시면 식사 대접이라도 하고 싶은데 그건 뵙고 말씀 드리죠~

다시 한번 정말 감사 드립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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