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관리후기

매주 목요일 js에서 관리 받고 있는 20대 이령이라
고 합니다.
전신경락을 받은지 한달좀 넘게 되는데요:

전 몸이 뚱뚱하거나 . 체형때문에가 아니라
3년전 경추부위 큰 수술을 받았는데 그거때문에
걷는데 좀 장애가 있습니다.
마니는 아니구요: 눈에 뜨일가 말가 하는 정도::

의사 선생님이 혈액순환이 잘되면 좀 나을거라 해
서 ..저 스스로도 조금만 노력하면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을거 같아서 맬 사우나도 다니고 걷는 연습도
마니 해보다가 어머니의 극구추천으로 여기 다니게
됐습니다.

경락이라는거 처음 접해보는지라..
처음에는 적응도 안되고 집도 좀 멀리 있어서 안다니
겠다고 했는데 ..
두번. 세번... 받고나니깐. 집에 갈때 걸음이 가벼
워지고 다리에 힘이 솟는듯 했어요..
그리고 관리 언니들의 손이 꼭 마치 기계라고 말해
야 하나.. 너무 혈자리 집는것도 정확하고 힘도 좋구
요!!

그리고 제가 워낙 피부가 닭살이라 여름에 스커트는
상상도 못했는데.. 한달 지난 지금 토실토실하던 피
부가 한결 부드러워져서 너무 기분 좋아요

이제 관리 받은지 한달정도인데..
변화가 참 많은거 같아요..

계속 다니다 보면.. 걷는것도 마니 좋아지고
스스로도 자신감이 생기고 ..
너무 이득이 큰거 같아요

js 의 날씬한 원장선생님님 !^^
그리고 자상한 관리 언니들 ! 항상 건강하셔서
저희들한테계속 건강과 아름다움을 팍팍 뿌려주세용!

명함에 싸이트 주소 있길래 너무 감사해서
글을 쓸려고 들렸쓴데 다른 관리받는 사람들 후기도
이렇게 많을줄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