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에서 2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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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희 조회 2,419회 작성일 10-01-02 15:55본문
까불이 김세희에용~~
여기저기 놀러 다니느라 바빠서 관리를 2주나 빼먹었네요,,
(백수가 더 바빠요ㅋㅋ)
요즘도 문득문득 넘 신기한 마음에 웃음이 절로..
어떤 방법을 써도 절대 꿈적도 하지 않을거 같던 내 코끼리 다리통..
하다하다 안되서 경락이라는거에 기대를 걸고 js를 찾았는데
그때도 장난반 의심반 그랬어요..
처음 몇번은 아프기도 오지게 ㅎㅎ!!
사실 많이 참은거예요^^
그렇게 쭉 받다 보니 이게 중독인가 바요..
받으면 시원하고 가벼워지고 안 받으면 생각 나구용,
허리랑 상체는 55인데 허벅지랑 종아리 땜에 30을 입어야 했던
제 저주 받은 하체는 이제 27치수를 입을만큼 슬림해 졌지용..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모른다고 이렇게 게으름을 피우지만
시간 내서 다시 화이팅해야죠,,
몇번이나 남았는지,, 열 몇번 남은거 같은데 아닌가요??
아무튼 이번주나 담주에 찾아가도록 할께용.
감기들 조심하셔용^^
여기저기 놀러 다니느라 바빠서 관리를 2주나 빼먹었네요,,
(백수가 더 바빠요ㅋㅋ)
요즘도 문득문득 넘 신기한 마음에 웃음이 절로..
어떤 방법을 써도 절대 꿈적도 하지 않을거 같던 내 코끼리 다리통..
하다하다 안되서 경락이라는거에 기대를 걸고 js를 찾았는데
그때도 장난반 의심반 그랬어요..
처음 몇번은 아프기도 오지게 ㅎㅎ!!
사실 많이 참은거예요^^
그렇게 쭉 받다 보니 이게 중독인가 바요..
받으면 시원하고 가벼워지고 안 받으면 생각 나구용,
허리랑 상체는 55인데 허벅지랑 종아리 땜에 30을 입어야 했던
제 저주 받은 하체는 이제 27치수를 입을만큼 슬림해 졌지용..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 모른다고 이렇게 게으름을 피우지만
시간 내서 다시 화이팅해야죠,,
몇번이나 남았는지,, 열 몇번 남은거 같은데 아닌가요??
아무튼 이번주나 담주에 찾아가도록 할께용.
감기들 조심하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