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손길이었습니다... > 관리후기

제가 js를 찾은 지는 얼마 안 되었어요.
첫 번에 가서 원장선생님의 친절한 상담과 진단을 받고
경락관리를 받아보았습니다.
항상 결리던 묵직한 어깨와 뻣뻣하던 목디스크가 확 풀
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요즘 갑자기 추워지고 어제부터는 감기 몸살로 온몸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오늘은 마침 js에 예약 된 날이어서 끝나고 병원에 가야
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경락관리를 받고나니 모든 아픔이 눈 가
시듯 깜쪽같이 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받아보지 않고는 잘 모를겁니다.
얼마나 세심하고 잘 해주는지 천사의 손길이 따로 없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친구들로부터 ,<종합병원>이라는 별로 유쾌하지
못한 별명을 가지고 있거던요...
경락관리도 다른 데서 받아보았는데 js만큼 실속 있고
잘 하는데는 드물겁니다.
오늘 수고해주신 황영주님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천사들만 모인 js가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과 평안을 가
져다 주기를 소망해봅니다.

07.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