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를 만드는 사람들 > 관리후기

계절의 왕 5월이라고 하지요.

화사한 꽃향기와 짙어가는 푸르름

이 모든 것이 향기를 뿜고 있지만

스트레스가 심하고 몸이 허약한 사람들에게는

너무 멋진 것만은 아니랍니다. 예전에는

항상 봄만 되면 힘이 없고 여러가지 잔병으로

시시콜콜하다 보니 봄이 다가도록

그냥 드러눕고만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누구의 소개로 js를 찾았고 이제는

이곳에서 관리를 받은지도 3개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변화를 가져 왔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예뻐졌다고 하고

내 스스로도 활력이 느껴지고

어깨며 머리 두통같은 것이

확 줄어들어 아픈 기억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모두가 js 천사들의 덕분입니다.

혈을 짚는 그들의 손길은 예사롭지 않습니다.

한의원에 가 침을 맞을 때처럼

손끝으로 혈을 짚는데 손가락, 발가락끝까지

찡하니 전율이 흐릅니다.

어제는 원장님의 경락을 받아보았는데

손끝에 그 기가 느껴졌고 정성과 마음이

그대로 전달되어 고맙기만 했습니다.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한 실장님과

여러 천사님들이 있어 삶의 향기를 느껴봅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으로 몇 자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