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킬로그램의 변화, 2인치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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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수경 조회 1,402회 작성일 10-04-14 20:30본문
안녕하세요? 관리 받고 있는 하수경이에요..
봄이 오기를 기대하며 js를 찾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석달이 지났네요.
여기저기서 몸짱 열풍이라 거기에 저도 동참하고자 다이어트를 감행하였으나
굶었다 폭식했다를 반복하여 건강상태도 엉망이 되고 빈혈까지 생겨
스트레스가 말도 못하게 심해 힘들이지 않고
건강하게 살빼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중 경락으로 효과를 많이 봤다는
회사언니의 말에 집에서 가까운 js를 찾게 되었는데요.
처음에 가서 상담 받고 원장님께서 직접 체질진단과 주의해야 할점을 알려 주고 그에 맞추어
관리가 들어가는 것을 보고 체계적이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한달을 일주일에 세번씩 꼬박꼬박 나갔는데요..
사실 그기간에는 변화를 느끼지 못해 효과도 없는것 같고 더 붓는 것 같기도 했는데요..
관리사 선생님들이 순환이 안되어 쌓여있는 노폐물이나 셀룰라이트들이 많으면
당분간은 명현 반응이 나타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 기간이 지나면 많은 효과를 볼수 있을거라며...^^
확신하며 말씀 하시길래 믿고 계속 관리를 받았는데 조금씩 변화가
생긴건 관리 시작한지 두달쯤 되었을때인거 같은데요.
사람들이 어딘지 모르게 이뻐졌다 그러고 체중은 몰라도 바지 치수나
옷이 약간 여유가 생겨서 실감했었죠.
그럼에도 몸무게에 변화가 없어 속상했었는데 관리를 꾸준히 받은 지금
관리 받기 전보다 몸무게는 6킬로, 30을 입던 바지 치수는 28로 줄었습니다.
더 좋은 건 예전에 굶어서 뺐을때는 요요도 심하고 살에 탄력이 없어
더 큰 스트레스였는데 경락은 그런게 없는거 같아요..
체질이 바껴서인지 폭식이 심했던 예전과 달리 지금은 음식이 그렇게 당기지도 않고
배도 금방 부르구요..
이게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저는 100% 대만족이구요..
지난주에 보니까 60회중 이제 6회관리가 남았던데요.
비용때문에 계속 하겠다는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오늘 들어와서 이벤트 하는걸 보니까
좀만 더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잘 모르겠어요^^
마침 금요일이 예약이니까 그때까지 생각해 보고 말씀 드리기로 하고
제가 더하게 되든 이번 관리로 끝나든지 js는 정말 못 잊을거 같아요.
여자나이 서른에 자신감과 행복감을 갖게 해준 js의 모든분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몸관리 하면서 일하세요^^
봄이 오기를 기대하며 js를 찾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석달이 지났네요.
여기저기서 몸짱 열풍이라 거기에 저도 동참하고자 다이어트를 감행하였으나
굶었다 폭식했다를 반복하여 건강상태도 엉망이 되고 빈혈까지 생겨
스트레스가 말도 못하게 심해 힘들이지 않고
건강하게 살빼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중 경락으로 효과를 많이 봤다는
회사언니의 말에 집에서 가까운 js를 찾게 되었는데요.
처음에 가서 상담 받고 원장님께서 직접 체질진단과 주의해야 할점을 알려 주고 그에 맞추어
관리가 들어가는 것을 보고 체계적이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마음을 단단히 먹고 한달을 일주일에 세번씩 꼬박꼬박 나갔는데요..
사실 그기간에는 변화를 느끼지 못해 효과도 없는것 같고 더 붓는 것 같기도 했는데요..
관리사 선생님들이 순환이 안되어 쌓여있는 노폐물이나 셀룰라이트들이 많으면
당분간은 명현 반응이 나타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 기간이 지나면 많은 효과를 볼수 있을거라며...^^
확신하며 말씀 하시길래 믿고 계속 관리를 받았는데 조금씩 변화가
생긴건 관리 시작한지 두달쯤 되었을때인거 같은데요.
사람들이 어딘지 모르게 이뻐졌다 그러고 체중은 몰라도 바지 치수나
옷이 약간 여유가 생겨서 실감했었죠.
그럼에도 몸무게에 변화가 없어 속상했었는데 관리를 꾸준히 받은 지금
관리 받기 전보다 몸무게는 6킬로, 30을 입던 바지 치수는 28로 줄었습니다.
더 좋은 건 예전에 굶어서 뺐을때는 요요도 심하고 살에 탄력이 없어
더 큰 스트레스였는데 경락은 그런게 없는거 같아요..
체질이 바껴서인지 폭식이 심했던 예전과 달리 지금은 음식이 그렇게 당기지도 않고
배도 금방 부르구요..
이게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저는 100% 대만족이구요..
지난주에 보니까 60회중 이제 6회관리가 남았던데요.
비용때문에 계속 하겠다는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오늘 들어와서 이벤트 하는걸 보니까
좀만 더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잘 모르겠어요^^
마침 금요일이 예약이니까 그때까지 생각해 보고 말씀 드리기로 하고
제가 더하게 되든 이번 관리로 끝나든지 js는 정말 못 잊을거 같아요.
여자나이 서른에 자신감과 행복감을 갖게 해준 js의 모든분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몸관리 하면서 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