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관리후기

안녕하세요??

나 정현 엄마에요..

들른지 오래 되서 쑥스럽네요~~

정현이한테 갔다가 들어온지 5일쯤 된거 같네요^^

이것저것 정리하고 짬 나서 홈페이지에 들어와 봤어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캐나다에 있는 동안 js가 어찌나 생각 나던지...

관리 받다가 안받으니까 다 나았던 오십견도 다시 오는거 같고 몸도 찌뿌둥하고

살도 다시 찔거 같은 기분이더라구요!!

지금은 그렇고 추석이나 지나면 다시 관리 시작해야겠어요..

올초만 해도 내가 한달이나 외국 나갈수 있을거라고 생각이나 했겠어요??..

팔도 들지 못할만큼 끔직하게 고통스러워서 정말 힘들때 js에서 받은

경락땜에 다시 사는거 같아요..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정현 아빠도 신기하고 너무 고맙다고 자주 얘기해요~~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요.

추석인데 다들 명절 잘 지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원장님 곧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