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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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이롱^^ 조회 1,926회 작성일 09-05-18 19:50본문
안녕들 하시와용??
저 미정이와용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은데 홈페이지 한번 들어오기 진짜 힘드네요~~
항상 컴퓨터 앞에 있으면서 미룬게 몇달!!
마지막 관리 받은지도 3주쯤 되었네요..
전신경락 30회로도 많은 효과를 봤지만 처음 여기 방문했을때 원장님 말씀대로 기냥
1년회원 할걸 그랬다라는 생각합니다..
관리후기에 글 남기는 거니까 제가 본 효과를 자세히 올릴께요^^
그래야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겠죠??^^
제가 6월에 처음 왔을때가 66킬로에 허리 31이였죠...
지금은 57킬로에 허리27.5~~~^^
한창 관리 받으면서 조심할땐 55까지도 유지했는데 요즘 겨울이라
그런지 찌금 다시 쪘어영ㅠㅠ
그래도 예전처럼 굶거나하는 몸 버리는 다이어트를 안해도
유지가 되니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하는김에 조금 더할걸 하는 후회만 ㅠㅠ
갑자기 대학원 가는 바람에 지출이 많이 생겨서 관리를 못 받아서 너무 속상해요~~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까 곧 다시 찾아갈려고 했는데 때마침 이벤트를 하네요..
빠른 시일안에 가서 일단 회원가입이라도 해야겠어요~~
너무 늦게 글올려서 죄송하구요..
담에 뵈용
저 미정이와용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은데 홈페이지 한번 들어오기 진짜 힘드네요~~
항상 컴퓨터 앞에 있으면서 미룬게 몇달!!
마지막 관리 받은지도 3주쯤 되었네요..
전신경락 30회로도 많은 효과를 봤지만 처음 여기 방문했을때 원장님 말씀대로 기냥
1년회원 할걸 그랬다라는 생각합니다..
관리후기에 글 남기는 거니까 제가 본 효과를 자세히 올릴께요^^
그래야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겠죠??^^
제가 6월에 처음 왔을때가 66킬로에 허리 31이였죠...
지금은 57킬로에 허리27.5~~~^^
한창 관리 받으면서 조심할땐 55까지도 유지했는데 요즘 겨울이라
그런지 찌금 다시 쪘어영ㅠㅠ
그래도 예전처럼 굶거나하는 몸 버리는 다이어트를 안해도
유지가 되니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하는김에 조금 더할걸 하는 후회만 ㅠㅠ
갑자기 대학원 가는 바람에 지출이 많이 생겨서 관리를 못 받아서 너무 속상해요~~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까 곧 다시 찾아갈려고 했는데 때마침 이벤트를 하네요..
빠른 시일안에 가서 일단 회원가입이라도 해야겠어요~~
너무 늦게 글올려서 죄송하구요..
담에 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