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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미진 조회 1,496회 작성일 09-10-0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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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저 관리 해주시느라 감사하고 관리 받으면서 까
다롭게 해서 많이 미안 했는데~~..그동안 죄송하고 감
사한 마음을 글로 적게 되었네요~~결혼날짜를 잡아놓
고 살이 많이쪄서 예쁜 드레스를 못 고르고 있다가 고
민 중에 전신 경락
을 하기로 반신 반의 하면서 시작 했는데 어느세 30회
를 넘기고 결국은 제가 맘에 먹고 있던 드레스를 어제 고
르게 되고 다음달 초에 식을 하게 되서 눈물나게 감사
감사~~제가 상체는 77이고 하체는 66이 끼었거든요..그
런데 지금은 55가 예쁘게 맞아서 저희 부모님 께서 저 보
다 더 좋아 하세요ㅠㅠ 감사하다고 꼭 전해 주시래요~
그리고 결혼식 끝나면 저희 엄마도 관리 받으시겠다고
말씀 드리래서요

진심으로 그동안 감사했고 죄송했어요~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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