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에서 다시 태어났어용~~ > 관리후기

안녕하세요??
원장님을 포함한 선생님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김경민입니다..
오랜만에 생각나서 글올립니다..
js오픈할때부터 올초까지 관리 받으면서 늘 말씀드렸지만
제가 js를 안 만났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너무 살이 많이 쪄서 결혼후 3년이나 아일 갖지 못하던 저에게
따뜻한 격려와 함께 정성을 다한 관리를 해주셔서 살도 15킬로나 뺄수 있었고
저희 아이도 갖을수 있었어요~~
아시다시피 시부모님과의 사이가 안좋은데다가 여러문제가 겹쳐
많이 힘들었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로 살만 찌고...
지금 생각하면 너무 끔찍하네요~~
암튼 지금은 너무 행복하구요^^
모든게 다 좋아요~
시부모님도 이뻐해 주시고요!!
이 모든게 js덕분이구요^^
저희 신랑도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모두들 보고 싶네요!!
우리 아들 태어나면,,,, 참, 우리아이 아들이래용^^
꼭 찾아가겠습니다..
제 산후관리도 부탁드려요!!
다시 뵐때까지 건강하시구요^^
저희 가정에 행복을 찾아주신 원장님과 선생님들 복 받으실거예요~~
항상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