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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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경진 조회 2,555회 작성일 09-02-13 10:01본문
안녕하세요?? 백경진입니다..
너무너무 고마운 마음에 후기 올립니다..
어려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자식들 키우시느라
어머님 혼자 이것저것 안해보신일 없이 고생하시다 이제 좀
편안해지셨다 싶었더니 팔도 움직이지 못하시고 제대로 잠도 주무시지
못할 정도로 오십견이 심해지셔서 제가 얼마나 속 끓였는지 모릅니다..
병원에 6개월이나 물리치료 받으러 다녀도 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친구 소개로 js를 찾은지 벌써 8개월이네요!!
요즘은 엄마가 뜸하시죠??
일단 통증이 없어지시니까 조금 소홀해 지시는거 같아요^^
병원에서도 많이 좋아지셨다고 놀라더라구요~~
엄마가 너무 편해하시고 전신경락으로 살도 5키로 빠져 몸이 한결
가볍다고 하세요^^
고생만 하신 우리 엄마한테 큰 효도 한거 같아서 너무 뿌듯합니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디다 광고라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1년 될려면 석달 더 남았나요??
그 기간동안에 더 열심히 관리 받으셔야 하는데,,,,
엄마 관리 받으러 가실때 함께 맛있는거 사들고 갈께요^^
js모든 식구들께 다시 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너무너무 고마운 마음에 후기 올립니다..
어려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자식들 키우시느라
어머님 혼자 이것저것 안해보신일 없이 고생하시다 이제 좀
편안해지셨다 싶었더니 팔도 움직이지 못하시고 제대로 잠도 주무시지
못할 정도로 오십견이 심해지셔서 제가 얼마나 속 끓였는지 모릅니다..
병원에 6개월이나 물리치료 받으러 다녀도 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친구 소개로 js를 찾은지 벌써 8개월이네요!!
요즘은 엄마가 뜸하시죠??
일단 통증이 없어지시니까 조금 소홀해 지시는거 같아요^^
병원에서도 많이 좋아지셨다고 놀라더라구요~~
엄마가 너무 편해하시고 전신경락으로 살도 5키로 빠져 몸이 한결
가볍다고 하세요^^
고생만 하신 우리 엄마한테 큰 효도 한거 같아서 너무 뿌듯합니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어디다 광고라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1년 될려면 석달 더 남았나요??
그 기간동안에 더 열심히 관리 받으셔야 하는데,,,,
엄마 관리 받으러 가실때 함께 맛있는거 사들고 갈께요^^
js모든 식구들께 다시 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