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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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나입니다.. 조회 1,567회 작성일 09-03-30 19:54본문
안녕하세요??
저 지나입니다..
거의 매일 가는데 말주변이 없어서 감사하단 얘기도 못하고 해서
홈피 들어온김에 글 올립니다..
나이는 차고 취직은 해야 하는데 얼굴이랑 몸매 콤플렉스 땜에
이력서 구하기도 겁나고 했는데 지인을 통해 js를 알게 되었어요~~
일단 다른걸 떠나서 원장님과 관리사 언니들이 너무 편해서 좋구요~~
매일 가도 항상 웃음으로 반겨 주어 넘넘 감사해요^^
두달간 관리 받기 싫어 빼먹을 때도 있었지만 그럴때면 항상
잊지 않고 전화 주셔서 예약 잡아 주시는 정성에 저도 더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생겼구요~~
그렇게 꾸준히 한결과 꿈적도 않던 체중은 6킬로가 빠졌지만
사이즈로만 봐서는 한 8킬로는 빠진듯 보인대요~~
체형관리가 확실히 된거 같아요
몸도 너무 가볍고 피곤하던 것도 많이 없어져 삶에 의욕이 생기고
뭐든 시작할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이....^^
더 꾸준히 해서 더욱 더 예뻐지게 독려해 주시구요~~
뭔가 보답하고 싶은데 감사 드린다는 말밖에 없네요...
날씨 쌀쌀해 졌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또 뵈요..
수고하세요^^
저 지나입니다..
거의 매일 가는데 말주변이 없어서 감사하단 얘기도 못하고 해서
홈피 들어온김에 글 올립니다..
나이는 차고 취직은 해야 하는데 얼굴이랑 몸매 콤플렉스 땜에
이력서 구하기도 겁나고 했는데 지인을 통해 js를 알게 되었어요~~
일단 다른걸 떠나서 원장님과 관리사 언니들이 너무 편해서 좋구요~~
매일 가도 항상 웃음으로 반겨 주어 넘넘 감사해요^^
두달간 관리 받기 싫어 빼먹을 때도 있었지만 그럴때면 항상
잊지 않고 전화 주셔서 예약 잡아 주시는 정성에 저도 더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생겼구요~~
그렇게 꾸준히 한결과 꿈적도 않던 체중은 6킬로가 빠졌지만
사이즈로만 봐서는 한 8킬로는 빠진듯 보인대요~~
체형관리가 확실히 된거 같아요
몸도 너무 가볍고 피곤하던 것도 많이 없어져 삶에 의욕이 생기고
뭐든 시작할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이....^^
더 꾸준히 해서 더욱 더 예뻐지게 독려해 주시구요~~
뭔가 보답하고 싶은데 감사 드린다는 말밖에 없네요...
날씨 쌀쌀해 졌는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또 뵈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