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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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미 조회 1,335회 작성일 08-08-02 15:00본문
안녕하세요.^^ Js회원 김미미입니다..
제가 요근래 몇년동안 복부가 임신한 사람처럼
많이 나오고 헛배가 불러 소화도 안되고 변비도
심해 한약도 많이 먹어보고 침도 맞아보고
지방 흡입수술까지 할려다가 최종적으로 간 곳이
js였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 하며 별 기대도 안하고 관리를
받다가 컨디션도 좋아지고.....
일단 몸이 너무 가벼워지는걸 느끼고는
조금씩 믿음?이 가기 시작했죠^^
복부관리 2회 했을때 그렇게 심하던 변비가
없어져서 얼마나 신기하던지..ㅎㅎ
지금은 10회정도 받았는데 희한하게도 정말
사이즈가 줄더군요...예전에 입던 허리27인치짜리
바지가 맞는거예요!! 바지입으면서도 꿈인지 생신지..
했답니다...ㅎㅎ
저희어머니도 좋아하시고 감사하시대요..
조금만 더 관리 받아서 55사이즈 입었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크게 나온55는 입는데...
정사이즈 55는 쫌 껴서....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다닐테니 조금만 더 수고해주세용^^
친구들한테도 홍보 많이많이 할께요^^
이번주 금요일날 예약있는거 맞죠?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js 감사합니다~~~~~
제가 요근래 몇년동안 복부가 임신한 사람처럼
많이 나오고 헛배가 불러 소화도 안되고 변비도
심해 한약도 많이 먹어보고 침도 맞아보고
지방 흡입수술까지 할려다가 최종적으로 간 곳이
js였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 하며 별 기대도 안하고 관리를
받다가 컨디션도 좋아지고.....
일단 몸이 너무 가벼워지는걸 느끼고는
조금씩 믿음?이 가기 시작했죠^^
복부관리 2회 했을때 그렇게 심하던 변비가
없어져서 얼마나 신기하던지..ㅎㅎ
지금은 10회정도 받았는데 희한하게도 정말
사이즈가 줄더군요...예전에 입던 허리27인치짜리
바지가 맞는거예요!! 바지입으면서도 꿈인지 생신지..
했답니다...ㅎㅎ
저희어머니도 좋아하시고 감사하시대요..
조금만 더 관리 받아서 55사이즈 입었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크게 나온55는 입는데...
정사이즈 55는 쫌 껴서....ㅎㅎ
앞으로 더 열심히 다닐테니 조금만 더 수고해주세용^^
친구들한테도 홍보 많이많이 할께요^^
이번주 금요일날 예약있는거 맞죠?
그럼 그때 뵙겠습니다...
js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