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염^^ > 관리후기

안녕하세요?
저 수켠이예요.

js식구들 다 잘 계시지요?
제가 js를 만난것이 최고의 행운이었던것 같아요.

살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안해본것 없이
다해봤으나 효과를 못보고 있다가 js회원인 친구의 소개
로처음 방문했을때 반신 반의해서 사실은 포기할려고
했답니다.

그때 포기했다면 어휴~~

끔찍하네요...

77을 입었던 제가 지금은 44를 입게 되었으니 꿈같은
일 아닌가요..ㅋㅋㅋ
아묻튼 감사해요 지금은 결혼준비도 하고 있으니 날짜
잡히면 청첩장 가지고 인사드리러 갈께요.

그때까지 다들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다시한번 js의 번성을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