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아니, 200% 효과만점!! > 관리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이병임입니다..
글로 인사드리니까 웬지 어색..ㅎㅎ
제가 원래 이런거 쓰는거 안 좋아하는데..
너무너무 좋아서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았네여.
음..제 얘기 좀 주저리 주저리 써볼까하는데.ㅋ

저는 인터넷에 떠드는 뭐 10kg감량했다는 그런내용의
말들은 안 믿었었답니다.
아무리해도 안되는 다이어트를 어떻게 쉽게
할수가있어? 이게 사실면 이세상에 뚱뚱한 사람은
한명도 없겠다! 뭐 이런식으로 생각했죠
그런 생각을 하면서 인터넷을 뒤적거리다가
js라는 곳에 들어가서 홈페이지를 둘어보기시작했죠...
예전에 누가 경락이 좋다는 말을 했어서..
관심이있긴했었거든요..
보니까 괜찮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js를 발견하고 가서 상담하고 관리를
받기 시작했죠..
솔직히 저도 처음에는 쉽지는 않았어요..
처음에 원장님과 관리사언니들이 경락 받는게
4시간 운동하는거라 똑같다고 그러길래
무조건 경락만 믿고 음식조절같은것도 안하고
꾸주히 먹으면서? 관리를 받았거든요..
그렇게 10회정도를 받았는데..
티도 안나는거예요
주위에서도 별차이없다고 하고...
그래서 이건아니다 싶어서
정신을 차리고 투자한 만큼 내 살들을 다 빼버려야겠다
는 생각을 했죠
어떻게든 효과를 보리라고 다짐을 하면서..
그때부터 관리사언니들이 하는말도 귀담아듣고
원장님이시키는 것도 무조건 다 하고..
그러면서 제일힘들었던건 먹는거 참고 조절하는거..
먹는거 좋아하는 저로써는 정말 이 기간이 너무 힘들었
어요..그래도 조금식 나타나는 결과에 만족을 느끼면서
게속 열심히 노력했죠
그러니까 정말 말도없되게.살이 빠지는 거예요..
다이어트할때는 절대 꿈쩍도 안하던 살들이...
3kg, 5kg씩 빠지더라구요..
그리고 신기한건 더덕더덕 붙은 군살들도
안보이기 시작하구..
처음살빼지기 시작할때는 꿈이야 생시야 막이랬는데
지금은 살빠진 저의 모습에 적응해서 익숙해졌답니다.
그리고 더 좋은 건 주위의 시선이죠..
부러워하는 눈빛들...ㅋㅋ
다들 경락 받겠다고 난리예요..
제가 그만큼 강추라고 말하고 다니긴했지만
제가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ㅎㅎ
몸도 마음도 건강해졌어요..
요즘은 하루하루가 즐겁다니까요.
앞으로도 받을 관리가 많이 남아있잖아요..
아싸리 더 열심히 해서
날씬한 여름을 맞이 할까?합니다.ㅋㅋ
암튼 js덕분에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했습니다.
만족할만한 결과를 주셔서 감사합니당!!~~~

앞으로 더 잘 부탁드려요^^

모두모두 감사해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