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경락 받고 있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윤미 조회 2,488회 작성일 08-09-26 14:20본문
안녕하세요^^
전신경락 받고있는 손윤미입니다.
이제 겨우 3회 받았지만
예전과는 달리 몸이 가벼워진 듯한 느낌이에요.
종아리가 너무 굵어서
치마를 입고싶어 (소원이거든요 ㅋㅋ)
처음에는 하체 경락만 생각하고 갔는데
아무래도 기왕에 맘먹고 하는 거
전체적으로 순환이 됐으면, 변화가 있었음 하는 바램에
이렇게 전신경락을 하게 됐네요
잘 결정한 것 같습니다.
제가 세게 받는 걸 좋아해서
이곳 저곳 뭉친 부분 풀어주시는데
얼마나 시원하지 모르겠어요.
등부분에 어혈은 이제 좀 없어진 듯 하구요
허벅지가 문제네요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세게 받기를 원했나봐요 ^^;
하루하루 달라진 제 모습을 상상합니다.
처음이라 지금은 그다지 변화는 없지만
달라진 제모습을 상상하고,
단단했던 제 살이 물렁물렁해지고,
뭉친 부분이 조금씩 풀어지는 듯한 느낌에
기분은 참 좋네요^^
한달 후에 어떻게 변했는지 다시 글 올려야겠어요
아, 어제 저 해주신 선생님!!
너무 시원했습니다^^
두분이 해주시는 것보단 한분이 해주시는게
저에겐 더 좋더라구요^^
월요일에 뵈요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
전신경락 받고있는 손윤미입니다.
이제 겨우 3회 받았지만
예전과는 달리 몸이 가벼워진 듯한 느낌이에요.
종아리가 너무 굵어서
치마를 입고싶어 (소원이거든요 ㅋㅋ)
처음에는 하체 경락만 생각하고 갔는데
아무래도 기왕에 맘먹고 하는 거
전체적으로 순환이 됐으면, 변화가 있었음 하는 바램에
이렇게 전신경락을 하게 됐네요
잘 결정한 것 같습니다.
제가 세게 받는 걸 좋아해서
이곳 저곳 뭉친 부분 풀어주시는데
얼마나 시원하지 모르겠어요.
등부분에 어혈은 이제 좀 없어진 듯 하구요
허벅지가 문제네요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세게 받기를 원했나봐요 ^^;
하루하루 달라진 제 모습을 상상합니다.
처음이라 지금은 그다지 변화는 없지만
달라진 제모습을 상상하고,
단단했던 제 살이 물렁물렁해지고,
뭉친 부분이 조금씩 풀어지는 듯한 느낌에
기분은 참 좋네요^^
한달 후에 어떻게 변했는지 다시 글 올려야겠어요
아, 어제 저 해주신 선생님!!
너무 시원했습니다^^
두분이 해주시는 것보단 한분이 해주시는게
저에겐 더 좋더라구요^^
월요일에 뵈요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