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않으면서, 효과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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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녕하세요.김고은입니다. 조회 1,947회 작성일 08-06-02 16:16본문
저는 유달리 붓는것도 심하고 살짝 닿기만해도 잘 멍들
고, 적게 먹어도 살이찌는 편이었습니다...
유명한 여러 관리실을 다녀봤습니다...
상담 할 때는 아프지 않다고 하시지만 그분들의 직업의
식에서.. 물론 저, 빨리 살빠지라고 신경 써주는 건 알지
만 ..... 참을 수 없는 고통을 참으면서까지 살을 빼고 싶
지는 않거든요
무식하게? 이런 단어의 표현은 죄송하지만, 아무튼.. 기
계로 살을 박박 긁고 이상한 랩을 감아 놓고
땀을 빼게 하고 아무것도 못먹게 하고...
또 어떤데는 경락샵인줄 알고 갔더니 운동하라고 하고..
제 입으로 예약해 놓고도 시간이되면 머리에선 많은 생
각을 합니다.
오늘은 무슨 핑계를 대서 예약을 취소 할까...?
그러니 얼마나 돈을 낭비했겠어요.
저는 여기에 상담후에 1회 관리를 받아보고 결정했습니
다. 아주 정확히 혈자리와 뭉친곳을 경락관리하는데도 전
혀 아프지가 않았어요.
많이 뭉쳐있는 곳은 살짝 아팠지만 머랄까 아프면서도
시원하다고 할까요?
지금은 붓는게 전혀 없어요.
경락 하기전에는 오후에 신발이 들어가지않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부터 부어있었어요.
요즘은 많은 부분이 달라집을 느껴요.
그리고 예약 날이 기다려 집니다.
경락 관리가 받아들여 질수 있게 몸 상태와 컨디션을
만들어주는게 첫째 맘에 들었구요.
경락한다고 살만 빼려고 하는 피부실과는 많은 대조를
느낍니다.
건강을 먼저 생각해주는 관리실 같아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아파서 경락을 하지 못 하시는 분들
은 js에스테틱을 적극 추천 합니다.
고, 적게 먹어도 살이찌는 편이었습니다...
유명한 여러 관리실을 다녀봤습니다...
상담 할 때는 아프지 않다고 하시지만 그분들의 직업의
식에서.. 물론 저, 빨리 살빠지라고 신경 써주는 건 알지
만 ..... 참을 수 없는 고통을 참으면서까지 살을 빼고 싶
지는 않거든요
무식하게? 이런 단어의 표현은 죄송하지만, 아무튼.. 기
계로 살을 박박 긁고 이상한 랩을 감아 놓고
땀을 빼게 하고 아무것도 못먹게 하고...
또 어떤데는 경락샵인줄 알고 갔더니 운동하라고 하고..
제 입으로 예약해 놓고도 시간이되면 머리에선 많은 생
각을 합니다.
오늘은 무슨 핑계를 대서 예약을 취소 할까...?
그러니 얼마나 돈을 낭비했겠어요.
저는 여기에 상담후에 1회 관리를 받아보고 결정했습니
다. 아주 정확히 혈자리와 뭉친곳을 경락관리하는데도 전
혀 아프지가 않았어요.
많이 뭉쳐있는 곳은 살짝 아팠지만 머랄까 아프면서도
시원하다고 할까요?
지금은 붓는게 전혀 없어요.
경락 하기전에는 오후에 신발이 들어가지않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부터 부어있었어요.
요즘은 많은 부분이 달라집을 느껴요.
그리고 예약 날이 기다려 집니다.
경락 관리가 받아들여 질수 있게 몸 상태와 컨디션을
만들어주는게 첫째 맘에 들었구요.
경락한다고 살만 빼려고 하는 피부실과는 많은 대조를
느낍니다.
건강을 먼저 생각해주는 관리실 같아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아파서 경락을 하지 못 하시는 분들
은 js에스테틱을 적극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