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같은 얼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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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 선미요.. 조회 2,526회 작성일 08-06-14 15:05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얼굴경락만 8회째 받은 사람입니다.
(앞으로 12회 더 받아야 하구요)
실장님이 너무 예뻐졌다고 후기 좀 남겨보라고 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ㅋㅋ
우선 제 상태는요...
몸은 그럭저럭 봐줄만한데 유난히 얼굴에 살이 많습니
다.
특히 가슴이 없고 어깨가 좁아서 막상 다른사람들이랑
비교하면 별로 안큰데 저혼자 있을때는 얼굴만 눈에 띄
는.. 그런 체형이지요..
갑자기 어느순간 살이 쪄서 그런것두 아니고 태어났을때
부터 볼이 통통해서 그냥 그런가부다 하구 별 관심을 안
썼더랬죠..
게다가 단시간내에 살뺄려면 안먹는게 최고라고 여겨왔
던터라 남들이 경락이다 뭐다할 때 관심조차 없었습니
다.
그런데 지난 12월달인가? 친한 친구한명을 만났는데
그친구가 볼살이 쪽 빠져서 옆에서 보면 완전 턱라인이
예술이 되어 나타났더라구요
물어보니 경락이라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친구한테 너 받은데 당장 데려가라고 조
르고 졸라서 js에 오게됐죠
원장님과 상담을 해보니 얼굴경락을 주2회나 1회 규칙적
으로 받으면 많이 좋아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첨엔 과연 나두 효과가 있을까 의심도 들고 학생인 저에
게 비용도 싼 편이 아니라ㅡ순간 많은 고민이 되더라구
요..
제가 돈 없는걸 아시고 싸게 해주셔서, 그리고 1회 받아
보니까 아프면서 아..이래서 빠지는구나 싶더라구요..
아 그리고 기억나는일이 있었는데요, 첫날 저녁 8시가
조금넘게 시작했는데 상담하고 어쩌다보니 10시가 훨씬
넘어서 끝났습니다.
저 땜에 퇴근도 못하신 선생님들께도 미안스러웠습니
다..
그래도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
지 몰라요..ㅋ
한번은 주2회, 또 한번은 주1회 그렇게 받다보니까 저는
잘 몰랐는데,주위에서 살빠졌다는둥, 이뼈졌다는둥...
예뻐졌다는 소리를 들으니 매일 즐겁습니다^^
저는 얼굴경락만 8회째 받은 사람입니다.
(앞으로 12회 더 받아야 하구요)
실장님이 너무 예뻐졌다고 후기 좀 남겨보라고 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ㅋㅋ
우선 제 상태는요...
몸은 그럭저럭 봐줄만한데 유난히 얼굴에 살이 많습니
다.
특히 가슴이 없고 어깨가 좁아서 막상 다른사람들이랑
비교하면 별로 안큰데 저혼자 있을때는 얼굴만 눈에 띄
는.. 그런 체형이지요..
갑자기 어느순간 살이 쪄서 그런것두 아니고 태어났을때
부터 볼이 통통해서 그냥 그런가부다 하구 별 관심을 안
썼더랬죠..
게다가 단시간내에 살뺄려면 안먹는게 최고라고 여겨왔
던터라 남들이 경락이다 뭐다할 때 관심조차 없었습니
다.
그런데 지난 12월달인가? 친한 친구한명을 만났는데
그친구가 볼살이 쪽 빠져서 옆에서 보면 완전 턱라인이
예술이 되어 나타났더라구요
물어보니 경락이라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 친구한테 너 받은데 당장 데려가라고 조
르고 졸라서 js에 오게됐죠
원장님과 상담을 해보니 얼굴경락을 주2회나 1회 규칙적
으로 받으면 많이 좋아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첨엔 과연 나두 효과가 있을까 의심도 들고 학생인 저에
게 비용도 싼 편이 아니라ㅡ순간 많은 고민이 되더라구
요..
제가 돈 없는걸 아시고 싸게 해주셔서, 그리고 1회 받아
보니까 아프면서 아..이래서 빠지는구나 싶더라구요..
아 그리고 기억나는일이 있었는데요, 첫날 저녁 8시가
조금넘게 시작했는데 상담하고 어쩌다보니 10시가 훨씬
넘어서 끝났습니다.
저 땜에 퇴근도 못하신 선생님들께도 미안스러웠습니
다..
그래도 끝까지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
지 몰라요..ㅋ
한번은 주2회, 또 한번은 주1회 그렇게 받다보니까 저는
잘 몰랐는데,주위에서 살빠졌다는둥, 이뼈졌다는둥...
예뻐졌다는 소리를 들으니 매일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