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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받은 그대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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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선입니다. 조회 1,236회 작성일 08-03-18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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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저 기억하시겠어요
저 혜선이예요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결혼하고 다시 다닐려고 했는데 ...
일이 바빠서 못가게 되었어요
전 아직도 신혼재미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어요
경락을 받다가 안받으니까 너무 절실해 지네요
지금 어깨 아픈것도 경락받으면 풀어질테데....
회사 좀 한가해 지면 다시다녀 볼라고요
결혼하고 신랑이랑 얼마나 잘먹었는지 몸무게만
늘어서..이번엔 전신에 얼굴까지 받으려고요
신랑이 찾아서 이만 써야겠어요
다음주 정도에 전화드리고 갈께요
참 저 얼굴은 경락으로 빼주신 그대로예요...
다른데는 살이 쪄도 얼굴은 안찌더라고요...
그래도 또 받고 싶네요
js 얼굴 경락 정말 짱이에요....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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