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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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주연 조회 2,558회 작성일 08-04-02 17:32본문
비만관리를 받기 시작한지 두달이 되었어요
처음엔 가격두 만만치 않구...
고민 많이 했는데요...
저는 올해 18세 고2여학생이거든요
습관이 잘못 베어 있어서 중학교때
갑자기 8키로 쪘어요..
그래서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죠
굶는게 제일 빨리 빠지긴 하는데
금방 다시 찌고 위장병 생기고
옆에서 지켜보던 엄마가 더 적극적으로
알아봐주셨어요
160cm에 65kg 이었답니다
관리받고 7kg 정도가 빠졌는데요
지금생각해보면 좀 아쉬운면이 있어요..
처음엔 게을리 했거든요..
언니들이 하지말라는것도 몰래 하고,
하라는건 귀찮아서 안하고...
관리받는 날은 긴장해서 그런지 잘 안먹었는데
안받는날은 군것질 엄청 했죠
한달정도 됐을때부터 신경써서 했는데
금세 한 3kg은 빠지더라고요
저는 심각한 하체비만이였어요.
전신 경락을 했는데요..
저는 하체관라할때, 살이 탱탱해 지면서
머랄까 아무튼...
처음에 할때는 너무 아파서 하기 싫었는데
계속 받다 보니까 시원하고 무엇보다
살 빠지는게 보이니까 너무 좋아요~
음식도 먹으면 안되는것들을 꼼꼼히
지적해주셔서 자제할 수 있었구요.
지금은 저녁량이 몰라보게 줄었어요
고민하구 계시는 여러분들!!
특히 학생분들~~ 열심히만 하신다면
관리후엔 멋진 모습이 되어있을꺼에요
저는 아직두 뺄살이 많아서^^;
이번 방학때는 모두 살빼서 개학후 깜짝
놀래주자구요~~!!
실장님과 선생님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거라두 사갖구 가야하는데..
아시자나요~!ㅋㅋㅋ
처음엔 가격두 만만치 않구...
고민 많이 했는데요...
저는 올해 18세 고2여학생이거든요
습관이 잘못 베어 있어서 중학교때
갑자기 8키로 쪘어요..
그래서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죠
굶는게 제일 빨리 빠지긴 하는데
금방 다시 찌고 위장병 생기고
옆에서 지켜보던 엄마가 더 적극적으로
알아봐주셨어요
160cm에 65kg 이었답니다
관리받고 7kg 정도가 빠졌는데요
지금생각해보면 좀 아쉬운면이 있어요..
처음엔 게을리 했거든요..
언니들이 하지말라는것도 몰래 하고,
하라는건 귀찮아서 안하고...
관리받는 날은 긴장해서 그런지 잘 안먹었는데
안받는날은 군것질 엄청 했죠
한달정도 됐을때부터 신경써서 했는데
금세 한 3kg은 빠지더라고요
저는 심각한 하체비만이였어요.
전신 경락을 했는데요..
저는 하체관라할때, 살이 탱탱해 지면서
머랄까 아무튼...
처음에 할때는 너무 아파서 하기 싫었는데
계속 받다 보니까 시원하고 무엇보다
살 빠지는게 보이니까 너무 좋아요~
음식도 먹으면 안되는것들을 꼼꼼히
지적해주셔서 자제할 수 있었구요.
지금은 저녁량이 몰라보게 줄었어요
고민하구 계시는 여러분들!!
특히 학생분들~~ 열심히만 하신다면
관리후엔 멋진 모습이 되어있을꺼에요
저는 아직두 뺄살이 많아서^^;
이번 방학때는 모두 살빼서 개학후 깜짝
놀래주자구요~~!!
실장님과 선생님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거라두 사갖구 가야하는데..
아시자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