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는 줄고, 몸은 시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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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지은 조회 2,037회 작성일 08-05-20 12:46본문
잘 붓는 그런 통통한 편의 체형이라 항상 다이어트에 신
경을 쓰고 있어요.
근데 생리때가 다가오면 왜이렇게 먹고 싶은데 많은지..
그때만 정말 절제가
안되더라구요...
머,,요요현상 없이 살을 빼려면 적당한 운동과 식사조절
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은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너무 피곤할
땐 운동할 힘 조차
없어서 꾸준히 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잖아요.
그리고 하체 부분은 웬만해서는 잘 빠지지도 않고,
운동을 하게되면 종아리 부분은 오히려 더 단단해지고...
식사조절을 한다해도 앉아있는 시간이 많으면 다리도 붓
고 무겁고...
속도 더부륵한데, 밥시간만 되면 또 배가 고프고...
계속 반복되니 살도 더 금방 붙고...
안되겠다 싶어서 마지막으로 선택한 것이 경락입니다.
진짜 솔직히 말해서 처음에 한두번은 아팠는데요,
가만히 누워서 편하게 받으면서 아프다고 하면 양심도
없나 싶어서 꾹 참고
받았어요.
그 결과 어느 순간에 사이즈가 많이 줄더라구요.
점점 아프다기 보다는 시원함을 느끼게 되고...
밥맛은 더 좋아졌지만, 비싼 돈 주고 관리하는거니까 그
냥 식사만 밥으로
꼭 하루 3끼 잘 챙겨먹고, 원장선생님이 하지 말라는거
안하니까
금방 효과 보더라구요.
아마 좀 더 신경을 쓰고 반신욕이나 찜질방 같은것을 겸
했다면 더 많이
줄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거의 끝나가는데 얼마나 아쉬운지 말도 못해요.
경을 쓰고 있어요.
근데 생리때가 다가오면 왜이렇게 먹고 싶은데 많은지..
그때만 정말 절제가
안되더라구요...
머,,요요현상 없이 살을 빼려면 적당한 운동과 식사조절
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은 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너무 피곤할
땐 운동할 힘 조차
없어서 꾸준히 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잖아요.
그리고 하체 부분은 웬만해서는 잘 빠지지도 않고,
운동을 하게되면 종아리 부분은 오히려 더 단단해지고...
식사조절을 한다해도 앉아있는 시간이 많으면 다리도 붓
고 무겁고...
속도 더부륵한데, 밥시간만 되면 또 배가 고프고...
계속 반복되니 살도 더 금방 붙고...
안되겠다 싶어서 마지막으로 선택한 것이 경락입니다.
진짜 솔직히 말해서 처음에 한두번은 아팠는데요,
가만히 누워서 편하게 받으면서 아프다고 하면 양심도
없나 싶어서 꾹 참고
받았어요.
그 결과 어느 순간에 사이즈가 많이 줄더라구요.
점점 아프다기 보다는 시원함을 느끼게 되고...
밥맛은 더 좋아졌지만, 비싼 돈 주고 관리하는거니까 그
냥 식사만 밥으로
꼭 하루 3끼 잘 챙겨먹고, 원장선생님이 하지 말라는거
안하니까
금방 효과 보더라구요.
아마 좀 더 신경을 쓰고 반신욕이나 찜질방 같은것을 겸
했다면 더 많이
줄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거의 끝나가는데 얼마나 아쉬운지 말도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