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 관리후기

선생님~ 저 효선이에요~~ㅋㅋ

저도 js의 매니아로써 관리후기에 동참하려구 이렇게 컴
앞에 앉았어요^_____^

저 이뿌죠??..^^

어렸을때 부터 얼굴이 통통해서 친구들이 많이 놀렸었거
든요..

얼큰이다 모여라 꿈동산이다.. 호빵걸...얼굴살 출렁거린
다...기타 등등

제 별명은 모두 얼굴살과 관련된것들 뿐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사람들 첨만나는 것도 꺼리게 되고...

특히 사진!!

정말 사진찍을때 마다 제얼굴이 단연 돋보이는 것이..

항상 속상해서 찢은 사진만해도 앨범으로 하나는 될껄
요!

근데 특히 디카가 유행하면서..

여기저기서 사진찍을 일이 얼마나 많던지..

도망다니는 것도 지치고 그렇다고 그냥찍으면 싸이에 이
상한 사진 돌아다니고.. 정말 ...

성형수술은 넘 겁나고..

운동은 항상 마음만 갖고 있고 막상 하려고 하면 귀찮
고...

정말 관리받기까지 제 고통이 얼마나 컸는지는 이정도로
도 아시겠죠??..ㅋㅋ

근데 지금은 이런걱정 안한답니다.. ^^v

관리사 언니들이 오라는 날짜에 꼬박꼬박 오고 선생님
이 신경써서 알아서

손이랑 기계랑 같이 관리를 해주시니까

저는 편하게 누워서 얼굴살만 빠지길 기다리면 됐어요...

지금은 관리가 거의 끝나가는데요 너무 좋아요!!!

완전 대 만족입니다.

얼마전엔 엄마가 생일 선물로 디카도 사주셨어요.. 제가
사달라고 했거든요..^^

얼굴살이 빠진것 뿐인데 코도 높아 보이고 눈도 커보이
는것이 아주 좋아요


선생님 제 싸이 놀러오세요~~

이제는 제얼굴이 친구들 사이에서도 단연 돋보인답니
다..

얼굴 작은걸로!! ㅋㅋㅋ

직접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