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다 놀래요 > 관리후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열기

관리후기 HOME

관리후기

사람들이 다 놀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누구게? 조회 1,404회 작성일 07-11-02 23:02

본문

안녕하세요?
원장님, 실장님 그리고 선생님들...저 은정이예요
죄송해요..요즘 식이 얼마안남아서 바빠서 못가고 있어
요..
2회정도 남았는데..도통 시간이 안나서 못갈것 같아서
이렇게 인사차 관리후기 남깁니다...^^

저는 평소에 볼살이랑 턱살이 많아서 어렸을때부터
별명이 동그라미 탁구공 농구공 기타 등등 다 그런쪽이
었어요..
상체도 하체도 마른편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유독 얼
굴만 드렇더라고요...그래서 요즘 같이 몸을 다 가리는
옷을 입는 겨울에는 저를 통통하게 오해하시는 사람들
이 많을 정도예요...
그러다 5년 사귄 남자친구랑 급하게 날짜를 잡게 되어
결혼을 하게 되었죠,,
평생에 한번뿐인 결혼식..특히 웨딩촬영!!
그래서 인터넷 서핑으로 경락이란것을 알게 되었고 처음
으로 상담받은 여기서 얼굴축소경락을 받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의심반~기대반~
원장님께서 하라는대로 하고 주2회 꼬박꼬박 출석체크
해가면서 경락을 받았죠
처음엔 잘 몰랐는데...웨딩촬영 당일날 친구들이랑 남자
친구랑 반응이 장난이 아니었어요...ㅋ
심지어는 턱을 깍았냐는...
여튼 대 만족입니다.
저는 맨날 보는 얼굴이라서 아..얼굴살 많이 빠졌구나 이
렇게 생각했었는데...남들이 보기에는 크게 차이가 있나
봐요...
너무 좋아요~
남은 관리 안받아도 될정도로 완전 만족합니다.
결혼날짜잡고 턱살, 볼살, 큰얼굴로 고민하시는 분들...
적극추천합니다~

암튼 언니들...청첩장도 못드렸네요...
식끝나자마자 신혼여행 다녀와서 선물사들고 인사드리
러갈께요
제 남자친구 서비스도 너무 감사드려요
남자친구 피부도 뽀샤시 해졌어요
전화드릴께요
수고하세요
Total 550 / 31 page

관리후기 목록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