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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살 다 어디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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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진아 조회 2,142회 작성일 07-11-14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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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하루 밖에 안남았어요ㅠㅠ
언니들 그동안 잘 계셨나욤?
연말이라 바빠서 이번주는 한번도 못갔네요
너무 죄송해요
제 신용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네욤

요즘에 안만나던 사람들을 만나는데 올만에 본 사람들
이 다 절보고 살이빠졌따구 난리가 났어욤 ㅋㅋㅋ..
정말 키로수는 쪼금밖에 안빠졌는데
등경락하고 얼굴경락을 같이 받았을 뿐인데
정말 늘 머리아픈거하고 어깨가 아파서 몸이 늘 무겁고
아침에 스트레칭을 꼭 해야 살수 있었는데
근데 정말 관리받은 후로 정말 몸이 가벼워졌어용~~
등살도 쪼옥 빠져서 나시가 헐렁해졌져. 키로수는 쪼끔
밖에 안빠졌는데 그 많았던 퉁퉁한 등살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암튼 신기해염..
원장쌤 말대로 제가 순환이 마니마니 안되었던 체질이었
나봐여
왜그리 고생을 했는지 진작할꺼슬...후회막급했습니당

원장쌤께서 제가 첨에 갔을때 평소 머리가 자주아프냐
고 물어보셨자나여.
정말 두통과 빈혈이 심했는데 정말 다 없어지고 얼굴도
주위에서 화색이 돈다고하고 정말 얼굴만 짝아지길 기대
하며 시작한것이 몸까지 좋아진걸 몸으로
느껴서 정말 기뻐여^^
얼굴도 정말 만족하구여, 이마에 났던 좁쌀만한 여드름
도 없어졌어염...

정말 멀리서 다닌다는 것은 힘들지만 멀리다닌것만큼 효
과는 짱인거가타여..

벌써 간지 1달이 다 되는거 가튼데 제가 2006년 부터 또
정말 열씨미 다닐꺼고
또 10회 끈어서 다닐께염. ^.^
잘 부탁드려염 꾸우 벅^________^

절 관리해 주시는 엉니들과 들고 원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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