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경락의 최고는 역시 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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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덕진 조회 2,414회 작성일 07-03-30 11:04본문
매일 어깨통증으로 고생했었는데..
이젠 정말 남의 일처럼 되버렸습니다.
피곤해서 그렇다..
쉬는날 푹쉬면 괜찮아질꺼라고 해서 쉬는날 하루종일 잠
만 자보기도하고
운동을 안해서 그러니까 운동을 해보라고 해서 운동도
해보고..
목욕탕에가서 뜨거운물에 오랫동안 있다오기도하고..
주위에서 가르쳐주는대로 조금씩 따라하니 조금 풀리는
거 같긴했지만..
얼마있으면 여지없이 어깨는 아프고..
그런데 이젠 정말 어깨가 가볍습니다.
처음 등경락받을땐 솔직히 내가 돈주고 왜 이걸받으면
서 아파하나?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받고나면 더아푸고...
그런데 신기한건요!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이틀만 지나
면 어깨 아푼것도
등경락받아서 아팠던 것도 다 없어진다는거에요..^^
첨엔 조금만 강하게해도 아푸더니 이젠 조금 아픈듯 강
하게 받아야지 받은거 같은거 있죠..
(선생님 힘드시게시리..--;;)
10회 받으니 어깨도 거의 다 풀리고...
이번달말일 부터 바빠져서 이젠 일주일에 두번씩은 못
갈거 같아요..
거의 매일가고 싶은 욕구를 참아야 하다니ㅡㅜ;;
일주일에 한번만 갈께요
제 등풀어주시느라 땀흘리며 관리해주시는 관리사 선생
님들 감솨합니다..^^
가뜩이나 남자에다가 등치도 있는데 어쩜 이렇게
잘하시는지...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그럼 저 담에 연락드리고 갈께요~~
추운데 수거하세요!!!(--;)(__;)
이젠 정말 남의 일처럼 되버렸습니다.
피곤해서 그렇다..
쉬는날 푹쉬면 괜찮아질꺼라고 해서 쉬는날 하루종일 잠
만 자보기도하고
운동을 안해서 그러니까 운동을 해보라고 해서 운동도
해보고..
목욕탕에가서 뜨거운물에 오랫동안 있다오기도하고..
주위에서 가르쳐주는대로 조금씩 따라하니 조금 풀리는
거 같긴했지만..
얼마있으면 여지없이 어깨는 아프고..
그런데 이젠 정말 어깨가 가볍습니다.
처음 등경락받을땐 솔직히 내가 돈주고 왜 이걸받으면
서 아파하나? 하고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받고나면 더아푸고...
그런데 신기한건요!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이틀만 지나
면 어깨 아푼것도
등경락받아서 아팠던 것도 다 없어진다는거에요..^^
첨엔 조금만 강하게해도 아푸더니 이젠 조금 아픈듯 강
하게 받아야지 받은거 같은거 있죠..
(선생님 힘드시게시리..--;;)
10회 받으니 어깨도 거의 다 풀리고...
이번달말일 부터 바빠져서 이젠 일주일에 두번씩은 못
갈거 같아요..
거의 매일가고 싶은 욕구를 참아야 하다니ㅡㅜ;;
일주일에 한번만 갈께요
제 등풀어주시느라 땀흘리며 관리해주시는 관리사 선생
님들 감솨합니다..^^
가뜩이나 남자에다가 등치도 있는데 어쩜 이렇게
잘하시는지...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그럼 저 담에 연락드리고 갈께요~~
추운데 수거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