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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활에서 만난 오아시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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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혜 조회 2,075회 작성일 07-03-3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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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여기는 천진이에욤~ㅋㅋ
와,,이 얼마만에 js에 놀러오는건지...ㅋㅋㅋ 물론 직접
가지는 못하고 어렵게 홈피에 글로만 인사드려요..

다들 잘 지내시죠??
저는 열악한(??) 상황에서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그동안 정신이 없어가지구...이제서야 관리후기 남셔서
~죄송~~^^
갑자기 중국 유학을 오게 되어서 계획했던 관리를 다 못
마치고 우...얼마나 아쉬웠는지 말도 못해요...
본격적으로 가속도 붙일라니까 이렇게 되버렸네요..진짜
아쉬워요...
하긴~그래도 저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효과가 빨리
나타난 편이라고 하셨잖아요..ㅋㅋ 저도 동감~ㅋㅋ
몇번 하지도 않았는데...만족스러워요...ㅋㅋㅋ

아..이래서 js회원이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관리후기도 남겨 봅니다!!!

저도 인터넷으로만 js를 알았을땐 정말 저게 효과가
있을까 했어요...
괜히 돈만버리는거 아닌가...싶었는데...
오...이게 왠일입니까?? 절대 후회 하지 않아요...
지금 경락을 할까 말까 고민하시는분들~~~~~
제가 보장할께요~~!!ㅋㅋ

예전에 저는 거울을 보면 허리가 어딨는지 한참을 찾아
야 했었는데...ㅋㅋ
이제는 허리라인이 생겼어요...ㅋㅋ
그렇게~~~열심히 운동을 해도 빠지지 않던 옆구리살
과 팔뚝 살도 사라졌어요 >.<
물론 다른 라인도 딱 잡힌것이...ㅋㅋ
아직은 통통하지만...그런거 아세요??통통하면서
날씬한..(제 자랑 ㅋㅋ)
참고로 하루3끼다먹고 간식안먹고 7시이후 먹는거 참으면 저처럼 진짜 효과
제대로 볼꺼예요!!
저랑 같이 관리 받으시던 엄마도(지금도 관리중) 대만족
하시는 중이세요..!!
제가 봐도 살 많이 빠지고 더 젊어 지셨더라구요..ㅋㅋ
물론, 몸도 건강해 지시구요

js는 관리해주시는 분들이 다 젊고 생기가 넘쳐서 저같
이 예전엔 비만이었던 처자들을 관리해 주는데 딱인줄
알았지만, 저를 낳으시느라 처녀적 몸매가 다 망가져버
린 어머님들 한테도 효과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졸지에 울 엄마도 js 매니아가 되셨지요~~~

js에서 한 두번 관리 받으면 다른데 못가요~~ㅋㅋㅋ
이번에 12월 초에 다시 한국에 돌아가면 또 관리 받을꺼
예요~~!!
글구 한가지 신기한건~ 지금 관리 안받고 있는데도
아직 라인이 살아 있어요~~~!!
중국 음식이 워낙 기름져 걱정이지만 저만 조금 자제 하
면,유지는 당연한것 같아요~~~

참, 전신과 얼굴경락 후에 서비스로 피부관리도 받았는
데 피부가 매끄럽고 화장도 잘 먹어욤...^^
자꾸 거울만 보게 된다니까요~^^

글구 제가 얼굴이랑 다리가 잘 붓는데 부기가 싸~~악
빠지더라구요~~ 피부도 더 좋아지구욤~~
js는 투자할만해요...안타깝지만 우린 외모가 경쟁력인
시대에 살고 이짜나욤....

원장님, 팀장님 그리고 이쁜 선생님들도 너무 감사드려
요~~
다시뵐때 (12월)까지 건강하시고, 저희 엄마 관리도 잘
해주시구요~~^^
그럼 12월초에 멋진 모습으로 짠! 나타 날께요
천진도착하자마자 글 남겼어야 하는데 몇달 지나서야
남겨서 죄송해요...ㅡㅡ

참 팀장님 글고 선생님들 제 싸이 놀러 오는것도 잊지
마세요~~ 보고싶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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