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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줄고 있어요..^^현재 관리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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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도 올립니다!! 조회 2,259회 작성일 07-04-1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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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js에서 하체경락을 받고 있는 여대생입니다.
제가 이런 관리후기를 쓰게 되다니..^^
먼저 제 글을 클릭하신 분들은 제가 경락을 받기 전 저
와 똑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일거라 생각해요..
관리후기를 쓰기전에 먼저 제가 js에서 경락을 받게 된
계기부터 말해드릴게요~
현재 대 1학년생으로 한참 꾸미고싶고, 남자친구한테
잘보이고 싶어 이쁜옷입고 싶어하는 여대생입니다 ..
이런좋은 시기에 저는 요즘 한참 입는 쫙~붙는 청바지
와 트레이닝 여성용 츄리닝,, 짧은 치마한번
마음껏 입지 못하는 저주받은 하체를 가졌습니다. 동대
문에서 77바지를 입으면 완전 쫄바지ㅜㅜ
상체도 살이 어느 정도 쪄있는 편이지만 하체 같지는 않
아서 다행히 66을 입어도 여유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꾸준히 찌는 허벅지살에 ..
대학도 체육을 전공으로 하는 사체과에 들거간 저는 근
육으로 다져진 하체로 인해
남자보다 더 굵은 하체를 가지고 있습니다ㅜㅜ
지금 이글을 읽는 여러분보다 비교도 할 수 없을정도로..
ㅜㅜ
그런 저는 학교에서 제 친구들에게 "허박이"라고 놀림
을 받았습니다.
"허박이" 뜻이 먼지 아세요? 허벅지 박세리라는 뜻이예
요...ㅜㅜ
이런 저는 운동으로 살을 빼보려 했습니다.
유산소운동도 해보고 했지만 정작 빼고 싶은 허벅지 만
큼은 절대 빠질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더 단단해 졌어요

운동으로 빠지지 않는 하체에 저는 운동하는 자세를 잃
어가기 시작했고 좌절에 빠졌습니다.
이런 저는 저같이 근육 & 살로 두꺼워진 다리는 절대 운
동으로 빠질수 없다는걸 알았고..
하체는 더욱 강화된다는걸 알았습니다.
점점스트레스로 다가오는 이놈의 하체 때문에 한방다이
어트는 물론 생식도 생각해보았지만 부질없더라고요..
그렇다고 겁나고 몸에 칼 대는 짓은 더욱 하고 싶지 않아
서 지방흡입도 몇 번 시도 하려다 포기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경락이란걸 알게 되었고 진짜 그 누구보
다도 저는 아예 날까지 잡아서
청담.. 역삼.. 총신대 .. 등 유명하다는 경락샵은 다 가보
고 상담도 여러번 했습니다.
저는 저의 다리는 경락밖에 없다고 확신을 하고 어디서
경락관리를 받을지 고민하고 있었죠 ..
진짜 강남에서만도 3군대를 다가봤습니다.
가격면도 걱정이였지만 확실히 빠지는지 의문이 갔습니
다.

어느 경락샵이고 공통적으로 하는말은 다 빠진다.. 인치
확실히 보장한다! 책임감량 이라는등
다 빠질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좀더 제 마음에 와닫고 내가 믿을 수 있는
곳 에 가야한다 생각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여러 경락샵을 찾다가 친구의 소개로 js라
는곳에 상담을 하러 갔습니다.
원장님은 상세히 경락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나의 고민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어느 경락샵에서도 다 그래왔듯이 저는 한귀로 듣고 흘
리듯이 들었습니다
제가 진짜 원장님을 믿고 js를 정하게 된 것은!
원장님의 경력과 노하우로 저의 체형에 대해 다 알아보
시는 것입니다.
모..하체에 살이 찌는 유형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하체
만해서 살이 빠지는 사람이 있고,
하체만 살을 빼고 싶다고 하더라도 전신을 다 받아야 하
는 사람들이 있다고..
자세한 내용은 들었지만 기억이 안나네요.. ㅡ.,ㅡㅋ
전 다행이 하체만 받아도 될것 같다고...
이런식의 자세한 상담을 마친 후 결정의 기로에서 가격
면을 배재하고 제일 믿음가는 js로 발을 옮겼습니다.
여러곳도 다 빠질수 있다고 했지만 가격이 아무리 적어
도 쉽게
그곳으로는 발이 안가고 js로 가게 된것이지요. 그렇게
하체경락을 받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진짜 빠지긴 해?믿을만해? 진짜 안빠지면 진
담반 농담반 불안감 반으로 확 엎어버릴테닷~!^^
막 이러면서 있었지요
그런데 경락을 5회 관리를 받자마자 저는 진짜 깜짝놀랐
습니다.
하체가 빠지고 있던것입니다. 눈으로 보기에도 딱 알정
도로요,,
인치자로는 믿음이 없어서 집에 있는 아예 ㅎㅓ벅지에
걸쳤던 바지로 확인해보았지여
관리전 "이바지로 테스트 해봐야지~"했었는데 그바지
는 5회받고는 진짜 입고 살짝의 여유까지 있는
바지보고 느꼈습니다!ㅜㅜ
빠진다~~~~!! 빠지고있다~~~!!
아직 5회인데? 정말 저는 워낙 경락에 대한 불안감으로
시작했기에 남보다 더 놀랐습니다.

관리해 주시는 언니들이 생활패턴을 이런식으로 하면
더 도움이 된다고 저한테 딱맞는, 도움이 되는
얘기들도 많이 해 주세요...감사감사 ^^
무엇보다도 관리는 정말 꼼꼼하게 철저히 해주십니다!
^^
저는 정말 저와 같은 고민이 있으신 분께 강력 추천합니
다..
한번만 받아봐도 아실테니까요..
하지만 진짜 어느 정도의 아픔을 감수할 수 있어야 한다
는 것입니다.
언니들 말이 많이 뭉쳐 있는 부분은 약간 아플수 있다는
데 그것도 처음만 그렇지 이젠 만져주면
시원해요
그리고 진짜 빼고 싶은 의지가 있으신 분이라면 약간의
아픔은 참을수 있겠지요..
여자들은 독하잖아요? 저처럼요.. ^^
관리받으면서 js언니들과 애기하는것도 너무 좋고... 건
강에 도움이 되는 얘기도 많이 해 주시고...
편안해서 너무 좋아요...

여러분들도 하루빨리 빠지고 싶으시다면 먼저 js에 한
번 와서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경락을 하면서 느끼는것은 진짜 이뻐지려는 욕구는 멈추
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저보다 마른사람들도 관리를 받는걸 보면 모두
다 이뻐지려 하고 그만큼 노력한다는것이지요
이제 자기에대한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할것 같아요
저는 오늘 하체경락을 받으러 가는 날입니다.
아~ 쓰다보니 글이 쓸데없이 길어졌네요..

할지 안할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저와 같은 맘으로 이글
을 읽으셨다면 한번 전화해보세요^^
저의 마지막 관리후기는 마지막 관리를 받은후에 남기겠
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감사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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