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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가벼워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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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원김현정 조회 2,042회 작성일 07-07-0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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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여기 js회원이자 현재 은행에 근무중
인 은행원입니다.

하루종일을 책상에 앉아서 근무를 하다보니 다리는 맨
날 퉁퉁붓고,
퇴근할땐 신발이 안맞아서 맨날 고생했어요.
집에가서 맨날 족욕을 해줘도 풀리는건 그때 뿐이고요.
다리 뒤에는 정맥륜가(?) 하던데.. 핏줄이 다서기 일수
였어요.
붓는건 붓기도 잘 안빠질 뿐더러 안먹어도 살이 되는것
같고요.

특히 겨울엔 발이 너무 시려서 양말을 두세개씩 겹쳐서
신곤 했어요.
전 순환이 안되서 그런지도 모르고..
그냥 체질이려니 하고 생각하고 그냥 그렇게 고통속에
서 살아 왔어요.

같은 직장 동료가 순환이 안되서 그런거라 그러더군요.
한자세로 오래 근무하다보니 순환이 안되서 그런거라고
요.
그래서 저는 제 친구와 함께 관리를 받게 됐어요.
여기 js에서 말이죠.

첨에는 아프지 않을까 정말 고민 많이 했지요.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아프다뇨? 절대 그런일 없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머랄까 먼가 혈액이 흐르면서 뻥 뚫리는
느낌이랄까요,
한번 받고 나서 정말 다리가 가벼운걸 느꼈어요.

아직 4회밖에 받지 않아서 살이 쫙 빠졌다는것은 모르겠
지만.. 부은 다리도 많이 가라앉은거 같고요.
그러다 보니 다리도 당연히 날씬해 보이고요.

암튼 고생뒤에 정말 넘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금은 발저림 증상이 훨씬 덜해진걸 느낀다니까요.
요즘은 선생님이 하시는거 기억해뒀다가 집에서 혼자 하
기도 하는데.
혼자하는건 효과가 없더라구요.

다리가 많이 붓고 저리신 분들은 순환이 안되는 거라니
까 관리 한번 받으세요.
이양 비싼 돈주고 관리받으실 꺼라면 여기 js에서 받으
세요
한번을 받아도 제대로 받아야죠.

느낌이 너무 좋은 곳을 만나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저를 위해 수고하시는 언니들...이제 곧 점심 식사 하시
겠네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요.
계속 수고 하세요
오늘 예약 7시맞죠? 늦지 않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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