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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팔, 종아리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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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E 조회 2,094회 작성일 06-10-1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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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s언니들...ㅋ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 글 남겨욤...

진짜, 딱 보면 정말 말랐거든요?
근데 팔뚝이랑 종아리가 안어울리게 통통? 뚱뚱했어요
고민끝에 다이어트를 결심을 하고
운동장 돌기, 줄넘기, 수영, 헬스 기타등등을 해봤지만,
가슴만 빠지고...ㅠ.ㅠ

그러다 인터넷으로 경락이라것을 알게 됐죠....
솔직히 의심하는 마음이 90%였어요
수 많은 홈페이지를 돌아 다니고 관리후기들을 다 읽어
보고, 정말 피눈물 나는 노력이었습니다.

그러다 여기 js를 발견했어요
대단하더군요
성함들은 알수 없지만, 정말 공감가는 경험에서 우러나
오는 글들....
경락은 살도 빠지고 몸도 건강해지는 관리라는것도 알게
해주고...그땐 100% 믿진 않았지만...ㅋ

그러다 고민끝에 결혼을 앞두고 지금으로부터 한달전 js
에 방문해서 상담만 먼저 받았습니다.
원장님께서 30회를 하라고 하시더군요
셀룰라이트인가? 그게 많다고....
망설여졌습니다.
솔직히 제 돈 쓰는건 아니지만 (남편될사람이 결혼선물
로 끊어주기로 했거든요...ㅋ)
남자친구는 하라고 하라고 했지만,
작은돈이 아니잖아요....
정말 수백번 고민하고 관리를 받기로 했습니다.

결혼이 얼마 안남아 거의 매일 js에 출근하다시피 하면
서 하체경락과 팔경락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아팠지만, 계속 받다보니까 알았습니다.
왜 사람들이 경락 경락 하는지를....
17회쯤 되니까 사이즈가 점점 줄더군요
기뻤죠!!!!!!!!!!!!!!!!!!!!!!!!!!
솔직히 저는 가만히 누워만 있으면 여기 언니들이 제 살
들을 운동시켜 주는거잖아요
친구들이 살빠졌다고 부러워 할때마다 정말 뛸듯이 기뻤
습니다!!!!!ㅋ

어저께로 30회 관리가 모두 끝났네요...
결혼식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어요(30일이랍니당^^).

js덕분에 미니스커트, 나시, 비키니 모두가 두렵지 않습
니다!!!!
신혼여행 가서도 날씬해진 몸매 때문에 더 행복할것만
같아요...ㅋㅋ

친구들한테는 경락 받는다는걸 숨기고 몰래 몰래 다녔지
만 이제는 경락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신혼여행 다녀와서 js에 또 갈께요
이번엔 다른관리 받으려고요

제가 창피해서 이름쓰는란에 LEE라고만 밝혔지만
js식구들은 제가 누군지 아시죠?
원장님, 그리고 저를 관리해주신 착한 언니들...
너무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