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이즈가 줄었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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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eJinHee 조회 2,116회 작성일 06-12-31 12:24본문
컴퓨터를 하루종일 접하는 직업인지라 항상 어깨가 무겁
고저녁때 되면 목도 너무 뻐근한게 고개돌리다가도 삐끗
하고 앉아서 근무하다보니까 살만쪘어요
인터넷을 뒤져보니 경락이 좋다 해서 js를 방문케 되었
습니다.
관리후기글도 너무 좋고 특히 그 이지은씨가 남긴 관리
후기는 감동적이기까지했으며, 그 결혼식을 앞두고 경락
받아서 가봉을 4번이나 했다는 그분도 인상깊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고요...
그리고 온라인 상담인데도 상세하게 답변해주셔서 믿음
이 갔습니다...
js를 선택한것에 정말 후회 없습니다.
노쳐녀로 시집갈려고 모아둔 돈을 쪼개야 하는 아픔이
있었지만 그 열매가 달았기에 늦게나마 이렇게 관리후기
를 남깁니다.
전 몸도 몸이지만.. 얼굴도 심히 사각턱이거든요.
그래서 비만전신경락과 얼굴성형경락을 같이 받는데요..
정말 한마디로 말하면 "좋습니다" 에요.
관리 받을땐 아픔이 좀 있었는데 관리 받은 날 잠을 너
무 푹 잔거 있죠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가뿐하더라구요.
몸이 가벼워진다는 말이 팍팍 와닿더라구요.
다리와 얼굴도 맨날 부었었는데 이젠 붓지도 않아요
이제부터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께요
제가 완벽한걸 좋아하는 A형이거든요...
경락받기전에 사이즈 제놓으라고 해서 제어 놓았습니다.
허벅지는 54Cm 였구요 팔뚝은 29Cm였어요
지금은 허벅지 44Cm 팔뚝은 24Cm랍니다
55사이즈 이젠 자신있습니다...
허리는 창피해서 말하기 싫은데 7Cm빠졌어요
어깨아픈것도 많이 좋아지고 전체적인바디라인이 많이
예뻐져서 너무 행복해요^^
왜 엉덩이 바로아래 옆으로 툭 튀어나오는 허벅지 있자
나요.살이 빠져도 그 부분은 잘 안빠졌는데 그 둔턱한 부
분이 없어지는게 보이니까
너무 신기한거 있죠..
얼굴은 우선 많이 맑아 지고 턱라인이 좀 갸름해진거 같
아요 항상 칙칙하단 소리 들었는데 요즘은 주변에서 생
기있어보인다고 하네요..
마른 체형은 아니지만. 대충 만족합니다.
처음 상담하실때 그러시더라고요, 경락 한가지만 해서는
안된다고, 식이요법도 해야하고 경락받은 후 사우나가서
땀도 내야하고...실은 제가 더운걸 정말 못참꺼든요
그런데 꾹 참고 다 했어요
그래서인지 더 좋은 결과가 나타났나봐요
어혈인지 그런것도 들고 아픔도 꾹 참고 하니까
이런날도 오더군요...
그리고이런데 돈 쓰기가 아깝다 생각했는데 관리 받아보
니까 아.. 이래서 받는구나 하겠더라구요.
원장님,js선생님들 모두 친절하시고 언니같이 동생같이
편하게 대해주시니오는길이 더 즐거워요. 대화하기도 편
하구요~^^
60회,,,언제 끝나냐 싶더니...이렇게 시간이 빨리 갈줄
몰랐습니다...
원장님, js선생님들 모두 화이팅이요~~~!!!
모두들 잘 지내세요
힘들게 관리해주신거 되돌아가지 않게 관리 잘할께요
참,그말이 기억나네요...
누구라고 말씀은 안드리겠는데 선생님들 중 한분이 우린
가족이라고 농담반 진담반 하시면서 항상 챙겨 주신거..
관리받는동안 즐겁고 결과를 확인할때 마다 행복했습니
다...
선생님들~ 조망간 시간내서 식사대접한번 하고 싶어요
우리 메일로 서로 소식전해요...
고저녁때 되면 목도 너무 뻐근한게 고개돌리다가도 삐끗
하고 앉아서 근무하다보니까 살만쪘어요
인터넷을 뒤져보니 경락이 좋다 해서 js를 방문케 되었
습니다.
관리후기글도 너무 좋고 특히 그 이지은씨가 남긴 관리
후기는 감동적이기까지했으며, 그 결혼식을 앞두고 경락
받아서 가봉을 4번이나 했다는 그분도 인상깊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고요...
그리고 온라인 상담인데도 상세하게 답변해주셔서 믿음
이 갔습니다...
js를 선택한것에 정말 후회 없습니다.
노쳐녀로 시집갈려고 모아둔 돈을 쪼개야 하는 아픔이
있었지만 그 열매가 달았기에 늦게나마 이렇게 관리후기
를 남깁니다.
전 몸도 몸이지만.. 얼굴도 심히 사각턱이거든요.
그래서 비만전신경락과 얼굴성형경락을 같이 받는데요..
정말 한마디로 말하면 "좋습니다" 에요.
관리 받을땐 아픔이 좀 있었는데 관리 받은 날 잠을 너
무 푹 잔거 있죠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 가뿐하더라구요.
몸이 가벼워진다는 말이 팍팍 와닿더라구요.
다리와 얼굴도 맨날 부었었는데 이젠 붓지도 않아요
이제부터 자세하게 설명해 드릴께요
제가 완벽한걸 좋아하는 A형이거든요...
경락받기전에 사이즈 제놓으라고 해서 제어 놓았습니다.
허벅지는 54Cm 였구요 팔뚝은 29Cm였어요
지금은 허벅지 44Cm 팔뚝은 24Cm랍니다
55사이즈 이젠 자신있습니다...
허리는 창피해서 말하기 싫은데 7Cm빠졌어요
어깨아픈것도 많이 좋아지고 전체적인바디라인이 많이
예뻐져서 너무 행복해요^^
왜 엉덩이 바로아래 옆으로 툭 튀어나오는 허벅지 있자
나요.살이 빠져도 그 부분은 잘 안빠졌는데 그 둔턱한 부
분이 없어지는게 보이니까
너무 신기한거 있죠..
얼굴은 우선 많이 맑아 지고 턱라인이 좀 갸름해진거 같
아요 항상 칙칙하단 소리 들었는데 요즘은 주변에서 생
기있어보인다고 하네요..
마른 체형은 아니지만. 대충 만족합니다.
처음 상담하실때 그러시더라고요, 경락 한가지만 해서는
안된다고, 식이요법도 해야하고 경락받은 후 사우나가서
땀도 내야하고...실은 제가 더운걸 정말 못참꺼든요
그런데 꾹 참고 다 했어요
그래서인지 더 좋은 결과가 나타났나봐요
어혈인지 그런것도 들고 아픔도 꾹 참고 하니까
이런날도 오더군요...
그리고이런데 돈 쓰기가 아깝다 생각했는데 관리 받아보
니까 아.. 이래서 받는구나 하겠더라구요.
원장님,js선생님들 모두 친절하시고 언니같이 동생같이
편하게 대해주시니오는길이 더 즐거워요. 대화하기도 편
하구요~^^
60회,,,언제 끝나냐 싶더니...이렇게 시간이 빨리 갈줄
몰랐습니다...
원장님, js선생님들 모두 화이팅이요~~~!!!
모두들 잘 지내세요
힘들게 관리해주신거 되돌아가지 않게 관리 잘할께요
참,그말이 기억나네요...
누구라고 말씀은 안드리겠는데 선생님들 중 한분이 우린
가족이라고 농담반 진담반 하시면서 항상 챙겨 주신거..
관리받는동안 즐겁고 결과를 확인할때 마다 행복했습니
다...
선생님들~ 조망간 시간내서 식사대접한번 하고 싶어요
우리 메일로 서로 소식전해요...